자기는 빚지고시작하는데 저새끼는 시댁에서 집해주네? 내남편과비교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쟤도 나랑같이 빚져서 힘들게 시작했음좋겠다 이런생각이지뭐

집 어케됐냐고 먼저 연락한거보면 거 친구라는 사람이 열등감에 계속 배아픈 생각했었나보네ㅋㅋㅋㅋㅋ 급발진 박는것까지 넘 추하다

사실 부들 대고 있는 건

嫉 미워할 질. 계집 녀(女)와 병 질(疾)자가 합쳐진 모양.

내생각에는 애초에 친구가 아니였네

글쓴이는 친구를 무시하는 느낌이 있고 친구는 글쓴이를 질투하는 느낌이 있고

하지만 사실만 봤을때는 친구말이 맞긴하다

무섭네. 당연히 시댁에 잘해야하는데 그냥 디폴트가 적을 대하거나 기싸움하는 방식이네

진짜 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부러웠는갑지

집해주고 자식부부한테 갑질하는 부모들도있고 집받고 자기들이 부담스러워서 힘들어하는 부부도 있다고 듣긴했는데 그건 케바케 아닌가? 무조건 그런거처럼 저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케바케인데

그 시녀라고 해서 24시간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집값 생각하면 고수익 직종인 게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나라도 더해주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인데 단지 사랑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결혼해서 그런지 이득은 볼때로 보고 자기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것 간섭받는것 하나하나 악의적으로 대처 하는 사람들의 방식이 보이네. 저 친구라는 사람

으지간히 부러웠납다

부럽고 열받아서

여시에 ”공감해줘“ 글올리겠네

ㅈㄴ 부러웠나보다 ㅋㅋㅋㅋㅋ. 부들대는건 다른 쪽일거 같은데 ㅋㅋㅋㅋ

보적보 ㅋㅋㅋㅋㅋ

집을 안받아도

시댁경조사랑 종종 방문할텐데

집을 받고서

시대경조사랑 방문시 좀더 물심양면 사근하게

대하면 될 뿐

고민거리가 되냐 이게

질투심에 상대 긁는게 사실이지ㅋ

부럽지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