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으로 만을었는데 커튼이랑 수납할수 있는
것들 좀더 넣어 주려고 생각중이야
좀더 어둑하고 조명도 해줘야지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 꾸미는 중 이야
아직 미완성이지만
9살 이 쓰기엔 충분히 넓은데 성인이 들어 가기엔
조금 좁네 더 꾸며서 완성하면 다시 올릴께
아이가 자기 만의 공간 만들어 주니까 좋아 하긴하네
별로 안좋아 하는 줄 알았는데 친구 한테 자랑도 하고
친구들 데리고 오고 싶어 한다고 와이프가 말하드라
고작 닌텐도에 tv 미스틱 이런거 연결 시켜준것 뿐인데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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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
incognito
어릴땐 저런 공간 별거아닌데 엄청 좋아하더라 커튼같은거 추가하면 엄청 좋아할듯하네
우리애(10살)는 커비 어려워서 못할거같아서 안 사줬는데 잘하나봐? -> 점프 액션 이런거 흥미를 못느껴함..
딸이라 그런지 스위치로 마인크래프트랑 동물의 숲만 줄창 하는데 그냥 인형대신 스위치로 도구만 바뀐거지
그냥 소꿉놀이 무한반복임...
번째대학원의노예
나는 애 없고 조카만 잔뜩인데 여자애들이 팜류게임 좋아하드라
남자 조카들은 액션게임이랑 포켓몬에 환장함
둥둥오뎅
저도 어릴때 의자랑 이불 책상으로 비밀기지 만들고 그랬는데 애기 너무 귀엽네요 커튼이랑 선풍기도 하나 놔주져
제물포물주먹
저거 앉은뱅이 등받이 허리 존나아픈디
번째대학원의노예
커튼이랑 조명 달아주면 좋겠다
눈 나빠지는거 금방임
bk19
tv가 너무 낮아서 목아프겠는데
뒤돌아보다
조명 하나 은은한거 달아줘라. 눈 버리겠다.
아빠 최고~
2015
ㅇㅇ 만드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