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몰아서다봤네 ㄳㄳ

일본교환학생얘끼 ㅇㄷ

리메이크가 더 슬픔

와 나도 비슷한거 당해봐서 잊고있었다가

이거 보고 그때 그 기분이 다시 생각나면서

PTSD왔다 ㅋㅋㅋ ㅋㅋㅋ

잘 보고있습니다 내일은 가능하다면 두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씨발 쪽.바.리새기들 수준봐라

ㅅㅂ 저 부장이란 새끼 혹시 교토사람이냐 ㅈㄴ 교토식 돌려까기 같네

아 근데 취주악부 여러 번 찾아가서 참관도 몇 번이나 한 끝에 거절당한 줄 알았는데 단 2번째 만남에서 저런 거였어?

전에도 뭔가 음습하게 끝났었는데

이번엔 좀더 깊게본느낌이네;;

하시모토는 그래도 데려다줄려고 온거면 그래도 저렇게까지 거부반응은 아니라서 온거아님?.. 아닌가 가면서 노래를 안틀었으니까 같은 생각인건가

어렵다 인간관계

일본놈들 음험한 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

좋게 말할 때 알아서 꺼지라는 시그널만 몇번이 나오네 이번 화에 ㅋㅋㅋ 예전 것보다 더 추가된 거 같은데 맞나

선배도 선배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교수라는 인간이... 어휴..

아무튼 내 생각엔 일본은 여행 갈 때나 좋은 곳인 거 같아 한국인 입장에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