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도 없이 50억을 주는게 아니거라고 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50억클럽인거라고 생각해..

박영수가 아니면 설명이 안될껄?

커피마시라고 가보라고 한건 항카가 맞는데 커피 타준 검사이름을 다른 검사이름으로 본 거 같아서

추가함..

공공개발 예정이었던걸 이명박이 말 한마디로 민간에 돌린게 대장동 사건의 시작인데 이명박 어디감?

빨리 이명박 끼어넣으라 이마리야

추...가함...ㅠㅠ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해 1년 가까이 공을 들였고, 2008년 12월 30일과 2009년 3월 30일에는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다. 성남시가 개발 타당성 용역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반려하자, 2009년 7월 29일 한 차례 더 지정 제안서를 내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공사를 따내는데 성공했으나, LH가 공람절차를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뒤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LH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로 “오로지 스스로 경쟁해야 한다. 민간기업이 이익 나지 않아 일 안 하겠다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며 LH는 수익이 나지 않아서 민간기업들이 꺼리는 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맡을 것을 주문했다.

2009년 10월 20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LH 국정감사에 출석한 당시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은 이명박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LH가 중대형 주택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은 모순이다', '대장동 주민들은 민간에서 추진하자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이지송 LH 사장을 질타했고, 스스로 이지송을 찾아가 면담하기도 했다.

2010년 1월과 2월 사이, 신영수의 특별보좌관이던 동생 신동수는 분당 지역 부동산 개발업자인 ‘씨세븐’ 이강길 대표로부터 LH공사가 사업추진을 포기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1억 5천만원이 든 쇼핑백을 제3자를 통해 전달받았고, 같은 해 6월 말에는 결국 LH 공사가 대장동 공영개발을 철회하고 포기했다. LH공사가 해당 사업 제안을 철회한 직후, 신동수는 이강길로부터 감사 인사 대가로 5,000만원을 민 모 감정평가사를 통해 추가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동수는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장동 비리 운운하는 새끼들 이명박은 이 악물고 무시하는거 보면 참...

슬금슬금 이명박 해먹은거 빼고 잘하지 않았냐는 글 올라오던데 그때 초딩이었던 놈들 그때도 어이없는 사건사고 많이 터진거 모르지 사대강부터 시작해서 민간인사찰 방송탄압 임기내내 개시끄러웠음 진짜 4년동안 명박이랑 밑에 애들 구석구석 빨아처먹었음 정치 씹창난건 덤

민주당 행복회로라고 하기에는 국당금액이 너무 큼.. 이재명이 몸통이라는 설명을 뒷받침 하기에는 이재명이 받은 돈이 존재하지 않잔아..

관련자들도 대부분 국당 인원들임.. 너를 위해서 그림 추가하겠음

친절한 설명 칭찬합니다

흐린눈으로 쳐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