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토리라는 커뮤니티에

노벨정원이라는 BL 위주의 게시판이 있는데

 

독자위주의 커뮤니티를 강조하면서

하꼬 BL 작가들이 타작품에 고라니짓으로 유명한 곳이 있음 

 

 

 

 

대충 하는짓을 정리하면

 

 

 

 

1. 작가가 남작가다

 

 

 

남자들이 여작가 차별한다!

한남작가들 환멸난다....

하면서 좌표달고 평접 댓글 곱창내기 

 

 

남작가인건 어떻게 아냐고?

노벨정원 하는 출판사 직원들이 유출시킴 ^^

or 

작가 성별 몰라도 남작가로 몰아감 

 

 

 

 

 

 

2. 작가가 여작가다 

유언비어에 신상정보 유출

표절로 몰아가기 등등으로 경쟁자 제거 

 

 

 

 

 

 

 

 

 

 

 

3. 내가 좋아하는 소설과 비슷한 소재가 나온다 (를 가장한 경쟁 작가 죽이기)

 

 

 

 

[주인공이 구원자의 운명임] 이 [전지적 독자 시점]을 표절했다는 유언비어의 

은소로 작가 사건 

 

 

이건 따지고보면 다른 소설에서 먼저 만들어진 클리셰를

싱숑이라는 작가가 뒤늦게 사용했을 뿐이라

저쪽 논리대로면 표절 피해자라는 작가가 앞서 표절한 셈이 됨 

 

이건 어처구니 없는게

자기들이 작가 하나 음해해서 사건 크게 터뜨리고

아직도 표절이 맞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한남 독자들이 작가 음해했다 프레임 씌우려고 지금도 열심히 댓글달고 있음 

 

 

 

 

 

 

 

이 외에도 유명소설에 댓글 곱창내서 소설 장르 BL로 전환시키기

 

무료소설 유료 전환시 좌표찍고 댓글 곱창내기 

 

안 읽은 소설 상상 리뷰해서 경쟁작 죽이기 

 

출판사를 정치권이랑 엮어서 불매운동하기

 

 

 

여성향 웹소설계에 별 병신같은 일이 일어나면 90%는 여기에서 발생한거라 생각하면 됨 

 

 

 

 

 

 

 

 

 

 

 

 

 

그럼 어떻게 소설을 써야 

이런 언냐들의 음해를 받지 않을수 있냐?

 

 

 

 

 

 

제목이나 소설 첫장부터 언냐들이 기겁해 

거들떠도 안보게 만들어야 피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