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한 애가 문제긴 함.

근데 대부분 저걸 남자들이 추천박고 옹호한 것도 아니고 댓글 1개에 추천 6개 밖에 안박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주작글 써재끼고 기사내면 누가 기자 못하냐

'배려'석이라 안비켜준사람 : 정상

그걸 자랑이라고 올린사람 : 비정상

저건좀..... 그냥 안비켜주면 될것을...

호이는 둘리가 아니지만..

배려는 개인마음이지ㅇㅇ

이게 글로벌화냐? ㅋ

애초에 임산부가 몇이나 된다고 칸마다 분홍칠 해놓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나? 누가봐도 페미돼지년들 안식처 만드는건데 내 세금 들여서 뭔 개짓거리 하는지 모르겠음. 씨발 거기 임산부석 다 찰만큼 낳았으면 나라 망할 만큼 경이로운 출산율도 나오지 않았겠지

븅신새끼 할짓 존나없네 인생을 얼마나 실패자로 살았으면 저딴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냐 저런 병신새끼한테 공감하면 본인 인생들을 돌이켜보고 반성하자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마음 먹으면 너넨 승리자다

그냥 사람됨됨이가 객관적으로 좆박아서 같잖은건데

이걸 왜 응원하고 왜 남자라는거에 비비냐

임산부 전용칸을 만들라고

이런거 역무원이 방송하지않음? 비켜달라고?

애초에 남잔지 여잔지도 확실히 모르잖아

왜 디폴트가 남자죳!? 이거 남혐아닌가요???

이야 이건 하루만에 기사오르고 목동은 묵묵부답이네

남자라는 증거는?

부산 지하철 자주 이용함

이용 도중 임산부 배려석 꾸준히 보면서 쓰는건데

말이 임산부 배려석이지 거기에 아줌마, 젊은 여자들 많이 앉고 비켜주는걸 보기가 힘듬

배려석 근처에 임산부분들 뱃지 달고 있거나 배가 눈에 보일정도인데도

여자들 하나같이 귀에 이어폰 꼽고 자거나

모르는척 고개 숙여서 핸드폰 보고 있음

이.건..좀

남자도 병신같지만 그걸 기사거리라고 기사쓰는것도...

저거 욕하든말든 우리 처지가 바뀌진않음ㅋㅋ

우리는 계속 바닥에나 깔리며 살건데 그냥 알아서들 하게 냅둬

본문이 병신 짓한 것과는 별개로

양보는 감사 받아야 할 나의 배려 일 텐데

어느 순간부터 양보가 법처럼 당연한 것 마냥 양보 안 하는 사람 욕하는 지금 상황이 진짜 맘에 안 듦

허벅지 존나 얇은대

남자 맞음?

ㅂㅅ같은데;; 전용칸 악용하는 아주머니나 임신안하고 앉아있는 여자를 까는게 아니라 죄없는 임산부 한테 화풀이함? 인생에 얼마나 여유도 없으면 ... 쯧

매일 지하철 3시간 씩 타는데 난 임산부 좌석에 긍정적임 핑크좌석 남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나처럼 그 좌석엔 아예 안앉는 사람도 있고 앉더라도 임산부 오면 바로 비켜주는 사람들도 많음

그래도 임산부들 특히 초기임산부들이 임산부좌석 없을 때보단 더 높은 확률로 앉아서 갈 수 있으니까 좋은 정책이라 생각함 애국하시는거니까 당연히 배려해줄 수 있음

여성부때문에 이제 그나마있던 사회적배려마저도 여자들이 못받게되는거같음 일본에서 성추행당했다하면 여자를 꽃뱀으로 보게되는거처럼

저 임산부가 욕먹을 이유도 없는데

왜 저런 글을 싸면서 자랑인듯 올렸을까

안피해준게 인생 최대 업적이면 ㅇㅈ

근데 왜 남자는 임산부배려석에 앉으면 욕먹음?

여자들은 뒤지게앉아대는데

물론 임산부 떡하니 앞에 앉아있는데 자리차지하고 안비켜줌+자랑이라고 찍어올리는건 문제있는거맞음

그저 핸냄~~

기자가 직접 글 올리고 캡쳐해서 기사로쓴건 아니겠지?

엉뚱한데 돈쓰지 말고 임산부들 택시 지원 사업이나 하나 해라 정부새끼들아 장애인택시 운영하는것처럼 하면 되겠구만 쓸데없는데 뭔가 있어보이면서 돈 적게드는 것만 골라서 쳐하지 쓰레기 새끼들

페미들이 만들어준 세상이지 ㅋㅋㅋ

뜬금없다만, 그 아파트에 눈내리면 아이들이랑 나와서 눈쓰는 모습 썰이 기억난다.

아파트 관리인이 쓸 거 아는데 나오는 그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였나, 비싼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였나.

저기서 안비켜줄건데 에베베하는 애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것 같다.

최소한...임산부는 비켜주자 좀...못 배운새끼야..

저새낀 3대 100 펀치로도 이길수 있을거 같음

존나 오만 커뮤니티와 sns를 쳐싸돌아다니면서 0.1%의 개병신을 발굴해갖고는

자아~ 이게 이대남의 본모습입니다아아아 여러부우우우운 이지랄이나 쳐하니

기레기 기더기 라는 수식어가 붙는게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