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을 지지곤 그 고통을 피하려하지말라고 할때나
비오는 어두컴컴 도로에서 핸들 놓고 악셀을 밟는데
죽음도 각오한듯한 표정이 진짜 존나게 까리하더라
본인과 부하들은 물론 조그마한 마트의 남자 직원에게까지
지금껏 겪어보지 못 했을 고통 혹은 죽음을 보여주면서
본인 스스로하여금 본인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느끼게해주는 장면들이 참 인상적이고 까리하더라
본능적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나에겐 판타지같은 영화
다시봐도 존나게 씨발 멋있다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파랑1
파이트클럽 인생작이지
김치맛고로케
파이트클럽 택시트라이버 다운받았는데 재밌나보네
책받침
택시드라이버는 안봤지만 명작이라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