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개로 대해야하는데, 애완에서 반려 ㅇㅈㄹ ㅋㅋㅋ

ㄹㅇ 큰개든 작은개든 깝치면 서열정리 빡세게 해야됨 한 두번정도 깝치는거 패면 확실히 됨

그저 "즙"

저거 진도냐? 진도믹스? 저렇게 생긴 개들은 대체로 성격 지랄맞더라

걍 몽둥이로 디지게패면 됨...

대부분의 견주가 사전지식이 너무 없음. 기본 소양도 없고 견종에 대한 지식도 없고 그냥 귀여워서 이뻐서 유기견인데 배경지식이 불쌍해서가 시작이고 훈련은 전혀없고 기냥 말그대로 지자식처럼 뭘 해줄 생각만함. 그게 개가 원하는지 어쩌는지도 모름. 이 마저도 자기 만족임. 그짓이 개랑 맞으면 상관없는데 틀어지면 훈련도 전혀 없고 오냐오냐 키워서 서열거꾸로 돌아가서 걍 지멋대로 큼. ㅈ대로 키워놓 자기는 애견인이라고 떠들고 다님.

이러니 강형욱 입장에선 존나 빡치고 현타오지 .

타고난 기질이 저런 대형견을 키우면 안되는 기질임. 고양이나 키우면 딱 좋을 듯.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는것부터 멈춰라 진짜 같잖아서

쬐그만거나 키우지

개고 고양이고 적당히 모시고 싸매야지 저것도 정신병임.

석쇠로 봉한 다음에 빠따질 해주면 해결아니냐

권력이나 상하관계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생기진 않지.. 우리가 단순히 높은 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따르지 않듯 짐승도 마찬가지임. 상대방이 그 자리에 있을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다는 게 보이고, 그 사람을 따르지 않으면 밟혀 죽겠다 싶을 정도의 힘이 있어야 따르지

인간의 이기심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알수있는 부분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라고 개소리 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들임

ㅈ냥이를 길렀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

개라도 좀 작은걸 기르던가 자기가 어떻게 하지도 못하면서 큰 개 무턱대고 기르네

사람도 사이코페스 소시오페스가 있는데 개라고 없을까

교정치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는게 후두려 패는거임!!

만두야... 이 방법 밖엔 없다 미안....

원래 강형욱이 뜬게 이웅종소장 방식에 대한 반발로 뜬걸로 알고 있는데 (서열, 제압중심의 교육 >> 교감과 소통의 교육) 갈수록 흑화하시네ㅠ

이웅종 소장이 훈련사의 최종진화형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