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싫다 진짜

어릴때 입질할때마다 후두려패야되는데 멍청한 견주들은 이뻐할줄만 알고 그걸 못하지. 아니면 후두려패고 미안해서 바로 간식을 주던가 ㅋ 견리둥절 ㅋㅋ

결말 궁금

무조건 욕 할 건 아니라 자식 키우는 느낌이겠지

아무튼 성격 개좆같고 더러워도 결국 자식이니 버릴 수 없는 것 처럼

연쇄살인마라도 어미이기에 감싸줄 수 밖에 없는 것 처럼

다만 개는 결국 인간이 아니기에 결정을 하기는 해야겠지

팔한짝 떨어져 나가야 정신차리지 자기가 천사인줄아는듯

어머 어떡해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키우면 안 된다. 저 정도 사이즈면 성인도 충분히 죽인다. 애들이 물리면 운이 좋아도 평생 흉이 남는 치명상임. 강아지일 때 교육을 잘 시켰어야 하는데.

인간이라고 해도 봐라, 허구한 날 칼부림을 저지르면, 계속 같이 살아갈까? 답은 이미 나와 있음. 그냥 받아들이기 싫을 뿐.

내가 평생을 개를 키워왔다. 개에 대한 애정 하나만큼은 강형욱형한테 지지않는다고 자신할수있다.

근데 개는 선을 넘었을때는 패야한다. 동물학대? 지금 동물이 사람을 물고 학대 하는데 그게 문제냐?

물론 강형욱처럼 매질 없이 행동 교정하는게 가장 좋지만

니네가 강형욱이냐? 저 형은 평생을 개에 대해 공부한 사람인데?

어디서 인터넷에서 보고 지네가 동물 박사인거 마냥 어설프게 동물애호가 이 지랄하는 년들 대가리 뿌셔버리고싶음

개 보다 저 여자둘이 더 나쁘고 싫어

개 키우는거 어려움. 특히 큰 개면 더 어려움.

단호할땐 단호하게 서열을 잡아야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니 어려움.

몽둥이로 예절주입 좀 시켜줘야 하는데 잘 못했네 ㅇㅇ

어리석은 행동으로 자신이랑 타인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도 있는 상황에서 "생각과 달라서 속상하지?" 라며 공감해주는게 먼저라는 사람들은 근시안적임. 1초의 차이로도 상상도 못할것을 잃는게 인생이지. 잃고나면 당장의 비난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버거운걸 극복해야 될거야.

개 프로그램이나 우리아이가 달라졋어요나 보면 참..보호자들 때문에 보기가 힘듦 ㅎㅎ

큰개는 전문가정도 지식 없으면 키우지 않았으면 좋겟다...

몽둥이 맛을 몰라서 그럼 개새끼가 지랑 맞다이뜨면 이길 걸 아니까 그렇지

개는 개지 뭘 물리면서 까지 키우냐

개는 진짜 어릴때 잡아놔야된다

강아지일때 사람한테 입질하면 오줌질질거릴때까지 뚜드려패고

실수로라도 '주인'한테 으르렁거리면 또 오줌지릴때까지 줘패놔야 주인을 주인으로 대하지

가족이니 새끼니 하면서 오냐오냐 쓰담쓰담키우면 결국 대가리커서 발가락물리고 손가락 날라간다

말을 잘 듣고 주인을 따라야 가족이고 새끼지

주인한테 입질하고 으르렁거리는건 아직 살아있는 고깃덩어리밖에 안돼

서열정리를 제대로 해줘야겠네

일본인가 중국에 줘패면서 고치는 사람있다며 ㅋㅋ

저러고도 오또케 해놓고 계속키우고있겠지 시발 ㅋㅋ

난 상추에 딸려온 달팽이 키우다 정들어서

알깐거까지 다 키우고있는데

교감할수있는 멍멍이 키우는데 본문같은소리 들으면 나도 울듯...

수용하시는거 아님…? 너무 뭐라한다?

개 키우기 전에 5~7년정도 사는 소동물들정도는 키워보고 개 키워라 쫌

울집 멍뭉이 지 싫은거 하면 입질하는데 입질할때 이놈새끼!! 하고 소리지르면 쫄아서 꼼짝안함. 소리지르고 고개돌리고 안쳐다보면 지가 눈치보다가 나한테 앵기면서 애교부리는데 귀여워서 봐주고 싶은데 버릇 고쳐야해서 참는다

훈육이란게 쉬운게 아니지. 마냥 이뻐하고 잘해주면 되는줄 아는 무지성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럼 이제 어쩜? 저 정도 개면 입양할 데도 안나올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