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수영 100점인데 왜 저러는거? 취잡해서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는건가?

ㅋㅋ저런집안에서 큰애들이 성인되서 부모한테 복수는아니더라도 부모가 존나재산이많은거아닌이상 부모한테더받을것도없으면 분가해서 부모가어떻게되던말던 모른척하고사는경우도많더라 나중에 불행해질거모르고 저렇게 쥐잡듯이 애를잡으면 애가 대가리커서 자기를어떻게 대할지 결말을 못보는 병신부모가되는거지.

이런 부모 특) 애미없음 ㅋㅋ

ㅋㅋ 나 사촌 형수가 저렇게 초1 조카 쥐잡듯이 잡는거봄

보통 어정쩡하게 배운 부모들이 더 저럼

내가 널 학원에 보냈는데 점수가 이것밖에 안나와?

국영수 평균 90점 이상인데도 왜 100점 못받냐고

주작작주주작

근데 소름돋게 높은 확률로 저 에미년 공부못하는 빡대가리임

이것도 몇년 된 짤 같은데 지금쯤 어찌 되었을라나

무섭다..실화야?

낮은 지능에 중간이상의 사회적 지위를 갖고있는 쌍팔년도식 노력형 성공자들이 자식낳으면 일어나는 일

주작같긴한데, 실화면 계속 저지랄하다가 나이먹고 산에 버려질운명임

주작같은데 실화면 기가나 음악같은 걸로 딴지거는 전형적인 무식한 사람이네

울 엄마가 나랑 동생한테 공부닥달엄청했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진짜 울면서 잠에 들었다

고2 부터 뭔가 잘못됨을 느끼셨는지 좀 놔주시더니 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또 날 잡으려 하시네

그래도 나 위해 그러시는거니 하기 싫다고 딱잘라 말 못하고 빙빙 돌려말했는데

당신은 그걸 초긍정의 표시로 받아들이시곤 강행하셨지

하고싶은 진로도 못하고 외국에 벌려놓은 사업장에 아들 박아놓고 희희낙락

조만간 탈출하고야 만다

쳐도란나...

원래 한타임 끝나고나면 쌈배한대 피면서 한숨돌리는게 국룰인데 그걸못하게하네

구라안치고 저딴 마인드 가진 부모치고 대학 제대로 나온 사람 없더라

집나와서 공부관두고 학대썰풀며 유튜브나 하는게 낫겠다

이런거 볼때마다 수능점수 엄청맞고 다음날 이제 만족해?이거였나 그러고 자살한거 생각난다.

저정도면...엄청 잘한거아냐?

솔직히 기가나 도덕 100점 아니면 혼나야지 암기과목인데 암기 안했으면 노력을 안한거네

옛날에 이모가 본인 애를 저렇게 공부가지고 잡는데 외할아버지가 그걸 보더니 넌 학교다닐때 니 애 반절만큼이라도 해봤냐고 니 머리가 그정도인데 애를 무슨 대단한 천재인양 잡냐고 양심이 있으면 니만큼만 애가 해도 고맙다고하라고 하니까 애가 울면서 할아버지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와.. 숨맏힌다

저런 부모밑에서 인재가 나오겠냐 비뚤어진 천재가 나오지

이거는 주작같지만 저런 마인드 부모가 있긴하지

ㅋㅋ 저런집구석에서 아들이 가족회의하다가 발토니로 다이빙한사건잇잔아.. 조심해야돠

저렇게 키워봐라 늙어서 똥오줌 못가릴때 똑같이 되갚음당한다

아들~ 엄마 이거 공인인증서? 이거 하는 법 좀 알려줘~ 하는 순간 개난장 씹가능

어느날 현관에 지게가 세워져있다? 싶으면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길

저렇게 애들잡는 엄마들 보면 어릴때 공부 존나 못했음.

도덕점수가 저중에서 제일 낮은거 소름..

와 점수 참 개판이네 카톡 받으면 무슨 기분일까?

아무리 엄마라지만 "말하는 꼬라지 참 개판이네" 답장 마렵네

혐표시좀;;

딱봐도 타는냄새 나는구만

저기서 20점씩 빼면 내 최고점수네

수학 100에서 놀라고 도덕 88에 놀람 서로 반대가 되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