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코로나라 시음 행사 안해도 돼~ 개꿀~

20살 때 편돌이 시절 야가다 틀딱이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신라면 작은 거 물 받아놔 하고 가게 앞에서 담배 핌

그 때 백룸에 사장님 계셔서 극대노 하면서 일기토 하고 쫓아냄

성별 및 연령확인이 필요

백화점이 진상이많은건 원래가격보다 비싸다고생각해서 내가 그만큼서비스를 받아야겠다하고 과하게요구하긴함

이런걸 보면 세상엔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아직 많은듯함…

서비스직 종사하려면 간을 집에 두고와야 해

인류애 어쩌고=페미

참 염치 없는 사람들이 많아..

한국이 너무치안이 좋고 총기가 없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이미 객사할 놈년들 너무많다

개소리하는놈 죽통 한대까지는 무죄로 해주는 개소리방지법 발의 해야한다

서비스직 하면 사회에 물리적 폭력에 대한 공포가 어느정도 있어야 사람들이 예의발라 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됨

내려놓으세욬ㅋㅋ

손을내려놓고 무기를 들고 투항해라

30대 초중후반 여자사람일덧...

난 우물쭈물 거리다 네 하고 돌아섬

서비스직들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이 헬스임ㅋㅋㅋㅋㅋ대부분의 진상들은 지 눈깔에 담당자의 굵은 전완근이 보이면 아가리에서 공손한 소리가 자동으로 나옴

거지새끼신가 ㅠ

예 좋아요 시발새기야~:)

진짜 씨발련 소리가 절로 나오네 ㅋㅋㅋ '내' 라떼?? ㅋㅋㅋ

내가 180에 100키로 3대 430정도 돼지다.

비슷한일로 편의점에서 그 커피있지? 돈내고 원두내리는거 그걸 어떤 씹년이(50대정도) 나 물건계산하는데 이천원 툭 던지드니 "커피하나 내려놔"하고 나가더라

바로 그자리에서 "아이 씨발년들이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지?" 존나크게 사자후박음

바로 그자리에서 알바한테 나한테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더라.

명심해라. 예의주입기는 물리적 힘이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으로 부터 나온다

저 여초특유의 인류애 징징거림이 싫어서 그런가 공감해주고 싶다가도 안하게 됨

개소리하면 쳐맞는 룰이 필요하다 ㄹㅇ

러시아의 기상이 필요하다

무례한 것 뒤져라 펀치!!

백화점 판매직으로 몇달 일해봤는대 인간혐오생김ㅋㅋ

진짜 애미디졌네

저거 어차피 매장 안에서 밖에 못 마심. 근데 아주매미들은 안 볼때 들고나가는 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