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뼈를 빨리자를수 있느냐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십

옛날엔 오래사는것도 재능이구나 ㄷㄷ

항문이 없으면 치질도 없겠지

마약성 진통제가 발견되서 다행이지

난 마취가 잘안되는 체질이라 ?

끝났어요?

안락사 플리즈..

저거 당하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때 기억이 삭제당함

외과=바이오쇼크

야남에서나 쓰는거 아님???

트리플킬 사건 생각나네 ㅋㅋㅋ

대충 관우계집에 어쩌고

옛날 의사들은 지금 의사들이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제..ㅋㅋ

그 왠지.. 물건에 기스가 생기면 사포로 갈아버려서 기스를 없앤다는 개념으로 보이네

저래야했다면 난그냥 죽으..

저 마지막 짤 그거 아님? 1수술 3사망

미래엔 지금의 어떤 치료법을 보고 미개했다고 깔까ㅋㅋ

마취를 발명한건 영국놈들이 이산화질소 처 마시고 실실 쪼개면서 놀다가 어디 처박고 지랄해도 아무 기억을 못한다는데서 시작됨

저시절에는 팔이나 다리에 대포알이라도 날아와서 맞으면 팔다리 뼈가 으깨지기 때문에 그당시 의술로는 잘라내고 봉합하는게 유일한 치료법이긴 함.

쟤네는 환갑잔치 존나 성대하게 해야겠는데?

항문이 없으면 치질이 없음?

사람이 없으면 수술이 없음

그냥 죽이지

아무리봐도 블러드본 무기다

옛날 의학이나 상식은 진짜 상상 초월하는게 많더라 ㅋㅋ

루이 14세가 건강 안좋은 상태로 장수해서 고통 오지게 받았는데

충치 방지한다고 이빨 생니로 발치 하다가 턱뼈 금가고 입천장에 구멍 뚫리는데 구멍 불에 달군 쇠로 14번 지졌다고함 ㅋㅋ

포도주나 먹을거 먹으면 코로 절반은 뿜어져 나오고 항상 음식물 찌꺼기가 붙어있어서 숨쉴때마다 악취가 뿜어짐

그 밖에도 나쁜피를 뺀다는 사혈법, 깨끗한 장이 건강을 유지한다고 뱀가루 말똥 유향 섞은 설사약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함

물론 빠르게 자르지만 함.

그냥 죽여

서전은 이발사도 했다능

사실 지금도 도구만 보면 다를 거 없는데

미래에도 아마 현대 의술을 보면 무슨 저런 야만인들이...절레절레 하겠지ㅋㅋㅋㅋ 자르고 독극물 투여하고 레이저로 지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