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실종됐구먼....

운이 좋네

저게 진짜 운이 좋은경우다..

내가 고아원에서 살아서 저거 잘 알거든.

개붕이들은 잘 모르겟지만. 진짜 고아는 없어

대부분 부모님이나 친척이 델구 와 ( 요즘이 글치 옛날에는 전쟁통에 각종 올그떠 때문에 진짜 고아가 된경우는 얼마 없거든 )

자 이게 무슨말이고하니 현행법상 시설에 들어갈라면 고아여야 하지 ???

그럼 고아라는걸 어케 증명할까 ??? 답은 !!

서류조작이이야

자 개붕이가 자식을 읽어버렸어 근데 읽어버린 장소가 예를 들면 대치동 개나리 아파트 놀이터야.

그럼 개붕이들은 놀이터 주변을 찾겟지 ??

근데 심한경우 애는 경찰에서 아이 부모 못 찾으면 시설로 보내는데 진짜 심하면

전라도 경상도 이런데로 보내진다. 그리고 그 지방에 시설에서 부산역에서 헤메는걸 발견 시설로 데리고 옴

광주역에서 발결 시설로 데리고 옴 일케 적어버려

그럼 아이는 나중에 커서 내가 부산사람인지 전라도 사람인지 모르지..

그리고 아이는 자기 부모를 찾고 싶어도 부산이나 광주에서 찾아보지 서울이라고 생각할가 ???

그러니깐 개붕이들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반드시 지문등록해둬라..

최고의 추석선물이네

ㅋㅋㅋㅋ 애 입장에선 되게 이상했겠네, 어릴 때 갑자기 부모 잃어버리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문득 편의점에서 내가 실종 아동이 되어있고...본인이 자진신고 ㅋㅋ

근데 현시대에서 민증 카드 다있는데 왜 못찾앗던거야? 저 학생은 초중고 안나왓나? 아니면 너무 어릴때는 신원파악 안되고 시간 너무 지나서 경찰들이 안찾은건가?

와 저게 도움이 되는때가 진짜 있구나

따지면서 신고는 왜했지

뒷내용이 궁금하네 어떻게 살아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