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냥 지들 쾌락을 위한거지.

약 빨고 세기의 명곡을 작곡한 뮤지션들 보다 오히려 빌 에반스나 챗 베이커처럼 절세의 천재 뮤지션들이 약을 접하고 병신된 뒤 병신같은 음반만 내다가 죽는 비운의 뮤지션들이 훨씬 많음.

toto의 스티브루카서도 우리가 코카인을 흡입해대긴 했지만 그런 약빨로는 정교한 음반을 만들 수 없다고 말했고

약을 빤사람중에서도 음악적영감에 도움이된다와 아니다로 나뉘는거아님? 왜한쪽말이 맞다고 단정짓는거?

뭔 개같은 말꼬리 쳐잡고 있냐. 그렇게 따지자면 이세상에 안되는거 없고 되는거 없는데 ㅋㅋ

처음에는 약을 해보고 얘기해봐라 이지랄 해서 인생 조지고 말년에 약빨지 말라는 천재뮤지션들 존나 수두룩하고 그 중 몇몇 뮤지션들의 경험담 얘기해줬더니만 지금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니가 뭘 안다고 그지랄임? 이러고 있으면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애시당초 답을 정해놓고 쳐 댓글 다는 새끼가 ㅋㅋㅋ

뭔소리야 나는 약안해봤으니까 잘모르지 음악도안하고

답정해놓고 답을 단다고?

그건 너아니냐 약없어도 만들어질 작품이다라고 확언을 한건?

그래서 나는 너가 어떤 근거로 그런말을 한지 잘 모르니까 말을 인용해서 이럴수도 있는데? 라고 이야기를 한거고

근데 너가 가져온 근거는 그자체로 진리라고 하기엔 너무 편협한 근거아님?

슈가 힙합 커뮤니티에선 좋은 소리 못듣긴 하더라 난 괜찮던데

거긴 이미 약쟁이들이 장악했으니까

국힙 싸잡아 드신분들이 그룹활동하면 빌보드 1위하는게 아닌거같이 어차피 따로 못봄

오바는 니가싸고있는데?

약빨아야만 그런 명곡이 나온거면 그 음악가는 약 없이는 그게 한계인거 아닐까

걍 개붕이 특징인듯

이악물고 '아닌데?'라고 말함

필로폰도 그 옛날엔 합법이었던걸 저새끼들은 알지 모르겠음 ㅋㅋ

ㄹㅇ 걍 시대상이 다른건데 옛날사람 들먹이네 ㅋㅋㅋㅋ

노래는 내가 들을수 있는데

몸은 뭐...

멈도 니가 볼수 있는데?

그래서 로니콜먼이나 제이 커틀러 같이 약하고 정점을 찍은 사람은 존경받자나 ㅋㅋㅋ

누가 쟤가1위래

되도않는 소리하지말고 뭔 이상한 포인트를 잡고있어

음악에 세계 1위 이딴게 어딨어 븅신새끼야 ㅋㅋㅋㅋ 뭔 올림픽하냐?

ㅈㅅ; 병신같은 댓글 보면 병신이라고 댓글을 다는 병이 있어서

국뽕쟁이의 수준

수준 시발..사람 한명으로 집구석 수준이 어떤지도 잘 알수 있구나

세계1위가 어딨어라는 글에서 국뽕을 찾아내버리다니 아무리봐도 글쓴이의 의도가 국뽕으로 보이지 않는데 멋지당

언어 1등급 넘는듯

합법인 나라에서 조차 마약 자체를 좋게 보진 않을꺼같은데

개인 선택의 자유라는 것 때문에 최대한으로 풀어준거 아닐까

대마의 경우는 다르지 않음?

본문 내용이 대마 하나만 의미하는건 아니니까

마약 그 자체를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애초에 댓글에서 레전드 가수들도 마약 했거든 이라고 말하는 가수들도

대마만 핀게 아니니

ㅇㅈ

오아시스 노래들이 그렇다던데

구글링해서 퍼온거였는데 미처 신경을 못 썼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