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 없이 들어왔네 ㅋㅋㅋㅋ

개콘 황금세대를 어떻게 와꾸로 이기냐고...

갈치 시발 ㅋㅋㅋㅋㅋ

저분 사촌인가 조카인가 예전에 해병대 총기사건으로 떠나시지 않았나 그래서 방송에 또 나왔던걸로 기억함

저 시절 개콘은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웃음벨이었음 ㅋㅋㅋ 밴드 클로징 음악 틀면 그렇게 아쉬울 때가 없었지

개그맨들이 하나같이 옥동자 얼굴보면 못이긴다 하네 ㅋㅋㅋ

대단한 얼굴이 들어왔다!

옥동자 와꾸를 어떻게 이김 ㅋㅋㅋㅋ 지금 봐도 생활사투리는 빵 터진다

근데 양악수술 하는 사람들 대부분 볼살이 쳐지는것 같던데

이것도 수술 부작용임??

안녕하세요~ 영국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제임스 윌리아아아아아암 세바스찬 두니어 3세에요 그냉 세바스찬이라 불러주세요~

딱 밴드 노래 들으면 월요일되는거 실감남ㅋㅋㅋㅋㅋ

학교 가방 챙겼음ㅋㅋㅋ

한창 애 아빠로 티비나올때 마지막으로 봤었는데

그때도 모범육아 잘하고있어고 근황보니 잘살고계신거같아서 더좋다 ㅋㅋㅋ

초딩때 한창 왕따당하던 시기에

개학 전날 개콘 마무리 노래들으면서

숨죽여 울었는데..

초딩2학년 때인가 시작했는데

그전에 코미디/개그 물을 잘 못봐서 그런가

개콘 진짜 재미있었음

나이먹다보니 레벨이 올라간건지 모르겠는데

고딩때부터 안보게 되더라 노잼화 되는것도 한목 했고

거의 맨 처음에는 사바나의 아침 엄청 잘 보고 웃어서

후에 없어졌을 때 아쉬웠음

첨에 엥콜도 있던거 같았는데

예전엔 좀 덜 웃긴 코너를 봐도 짜증이 나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억지 부린다는 느낌이 든 다음부터는 역해서 못 보겠더라

ㅋㅋ 수많은 코미디언을 좌절시킨 사나이들

저 셋을 얼굴로 어떻게 이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개콘 와꾸대장들은 사랑의 가족으로 폭발했지

피지컬 괴물들ㅋㅋㅋ

어우 살 많이찌셨다...

실갈 ㅋㅋ

자이언티

소녀시대 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