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5점이랑 다르게 평균에 걸쳐야 5점 받게 자리 잡은듯 개병҉신҉ 같이

괜찮다5점 맛있다5점 개쩌는 레전드다 5점

지맘에 안들면 4점이하

별문제 없이 잘먹었으면 5점 줄만한거 아님?

별문제없는집이랑 개존맛탱구리 집이랑 점수 같은게 말이됨? 구분이 안되잖아

누가 점수를 얼마나 주든 잘됐다 잘못 됐다 할 필요는 없다.

의논할 자윤 있지

그럼 저런 말을 할 필요성도 있는거고

난 공감함

리뷰가 믿을만 하질 못한건 문제가 있지

ㅇㅇ 의논할 자유를 갖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님.

타인이 점수를 얼마 주든 강제 할 수가 없다는 거임.

리뷰가 믿을만 하지 못한 건 문제가 있다고 해도 신뢰도를 올릴 방법이 있음?

사람들이 주관적인 맛 평가와 개인의 자유로 점수를 주는 데, 신뢰도를 어떻게 올리냐고.

그냥 평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 같음.

사실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음.

별문제 없으면 5점 주는 사람도 있지만, 존맛탱구리를 처먹고도 별점 갑질하는 사람도 있거든.

재주문율로 가면됨

5점주고 다시 안시킨집이 한트럭이다

그 누구도 강제하잔 말 안했어

다만 현 리뷰 5점 강요 문화는 문제가 있다고 했지

누구나 평가하게 되면서 각자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는 탓에 극단적인 별점이 많아 시스템에 불가피한 문제가 생기는거면 해당 시스템을 버리면 되는거고

그러니 많이들 재구매율 등의 얘기를 하잖냐

그리고 타인이 점수를 몇 점 주든 강제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왜 5점 강요 문화를 꼬집는 애들에게 그 말을 하는거냐 설득력 없어지게

네 말대로 신뢰도 없는 별점 시스템은 갈아 엎고 재주문율 퍼센테이지 보여주는 게 훨 낫겠네.

무난한 집하고 맛집하고 구분하기 위해서 점수에 차등을 둬야한다는 말인 거 같아서 한 소리였음.

왜 변별력이 없어 ㅋㅋ 4.5는 그저그런집 4.6은 평상타치 4.7은 상타치 4.8이상은 맛집 이렇게 충분히 구분가능하구만

고객은 4.5, 4.6 이렇게 점수 못주잖아.

? 평균치 얘기하는건디

배민 리뷰가 변별력이 있다고?

전혀 공감 못하겠는데

그 4.8이상의 별점도 죄다 순수하면 또 몰라ㅋㅋ 좆뷰이벤트가 판치는데 무슨?

그래서 나는 별점 낮은순으로 해서

클레임 들어온거 위주로 보면 뭐가 문제인 집인지 보임

텔도 리뷰 낮은순 보면 좋음 ㅇㅇ

어디서 인간미가 느껴졌어?

손님이 점수를 매긴다는거부터가 갑질시작인데

그게 왜 문제임 그럴수도있는거아니냐

양조간장은 만두 찍어먹는거..

보통은 회간장 주지..

난 오토로 세트시켰는데 스시가 샤리만 온적있음 받고나서 첨에 내가 와사비 초밥을 시켰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