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그러네..ㅋㅋ

내가 이 댓글 쓸려고했는데 ㅋㅋ

비로소 분리가 되는거야?

학군을 따지는거랑 저거랑 같은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대체 얼마나 마경에서 살았으면 초등학교 학군 타령을 할까 싶은 댓글이네

학군이라기 보다 임대 껴있는 초등학교랑 없는 동네랑 차이가 있다는거지.

나도. 초중학교까지는 천호동 살다가 고등학교때 송파 잠실로 이사왔는데. 진짜 틀리더라고. 괜히 맹모삼천지교가 아니더라. 지금 시간 지나고 보니까. 초중딩 친구들도 다 착하고 괜찬은데 직업적이나 가정 이나 이혼한 친구들도 많고. 송파 잠실 고딩이나 대학 친구들은 다 들어본 대기업에 선생님에 집능력되서 사업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초중딩 친구들도 만나긴 만나는데 빈도가 낮아지더라.

하튼 애 키워바. 임대 아파트 있는지역을 괜히 사람들이 피하는게 아니라니까..

학군을 따지던 임대를 따지던 지금 니가 맞대고 있는사람이 천박할 지언정 그걸 구분짓는 짓거리를 정당화하는 자체가 본인이 천박해져버렸다는거지. 현실현실 운운하는데 자가 가지고도 집가지고 사람 차별 안하는 사람도 많다.

본인 추한걸 가리고 싶어서 정상인들 보고 착한척 한다고 깎아내리는 짓거리지.

ㅇㅇ.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말해죠

그건 송파잠실이고ㅋㅋ 시발 3억이면 서울에 빌라도 못사는구만ㅋㅋ

븅신새끼ㅋㅋ

맞대고 있는 사람이 천박하면, 구분지어 거리를 두는것은 현명한거 아님?

옆집이나 위아래 사람이 천박한데 사랑으로 감쌀수는 없은거아님?

그냥 왕래나 말섞기를 끊는것이 현명한것이지.

오히려 니가 학군이나 임대를 따져서, 부족하면 그 사람들은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그게 천박한 생각아님?

맞대고 있는 그 일부가 천박할지언정 모든 임대아파트사는 사람들과 본인들을 구분짓는 천박하다는 거지.

꿈보다 해몽 👍

원댓글이랑 같은 부류네 ㅎㅎ 그렇게 조막만한 우월감으로 남들 깍아내리고 살아가~

왜 자신의 독해력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못함? ㅋ

역겹네 애들 좋은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거지만 저긴 같은학굔데? 자산이 좀 부족하다는 이유로 같은학교 아이들끼리 급나누고 상처 주는게 맞다는거냐?ㅋㅋ

저 교사가 잘못한거야?ㅋㅋㅋ

왜캐 화가났어. 저교사도 옳은일 한거고. 애들은 잘못된 생각인게 맞아. 근데 실제 학교에선 저런일이 빈번 하다는거지. 임대랑 민영이랑 섞여있는동네에서는. 사회가 잘못 했다고 하고 봐주라.

이거맞다

이거마따

말머리처럼 정착되어야하는 문화임

검색해보니 20억 이었어요..

예전에는 질나쁜 친구 영향이 컸다면 요즘은 유투브 인방 영향이 ㅈㄴ 큼 ㅋㅋㅋㅋ 필터링 없다보니까 ㄹㅇ 개판이다

? 2010년이면 10년 전이다 게이야 대만 살다보니 헬조선 현실파악 안되나

지거국은 근로 8분위 이상은 칼같이 컷인데 인서울 상위 대학은 근로 할 사람이 없어서 10분위도 근로 받는다

비율 상으로도 서민-중산층 출신 인서울 가는 학생이 10%면 고소득 계층 내에서 상위권 학교 가는 학생이 40%인데

이미 부가 대학간판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음.

언제적 개천용 논리를 말하는거야?

어느 지방이나 가난한데 똘똘한 친구 한두명이 서울대 가는 경우는 있겠지. 근데 고소득층 자녀가 가는 학군 내 학교에서는 30명~40명이 서울대를 간다니까?

10년만에 개천에서 용날정도로 천지개벽이라니... 난 헬조선 금융 ㅈ문가임. 나때도 경기고는 수십명씩 서울대갔지ㅋㅋㅋㅋ

집이 사람을 무시하고 계급의 발생원인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엄연히 있는 현실을 괄시하는건 어리석은거라봄

진짜 부자는 안그러지. 끼리끼리만 다니니까. 애초에 볼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