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 고3한테 인신공격 한셈이니깐

그러면 보복 임신공격이지

너.쌓여있잖아?

미친놈들 ㅋㅋㅋㅋ

오히려좋아

콘크리트 밑에 묻혀있네요

ㅋㅋㅋㅋ

썰고

예전에 만석스쿨버스안에서 1학년 일진학생이 만만해보이는 2학년 학생한테 자리 비키라고 꺼지라고하면서 머리 때림

근데 충격인건 그 버스안에 2학년학생들 몇명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아무도 안말려서 나중에 싹다 징계위원회로 불려감 ㅋㅋ

아는사이도 아닌데 저런다는게 안믿겨져서. 진짜 처맞기 딱 좋은 행동인데.

나는 30대후반 아저씬데 우리때는 진짜 저런거 절대 없었거든.면전에서 저러는건 진짜 죽여달라는건데.

아재요....2000년대 중고등학교는 남여 차별 심했슴다...여자가 뭐라해도 그냥 넘어가는게 편했어요

ㅋㅋ 난 같은반애가 버스에서 모르는 여자 얼굴보고 개썩었네 이러는거도봄 생각보다 많음

미성년자들이 그런 감이 좀 없기도 하고, 최홍만이 옛날에 그랬음. 자기에게 시비거는건 여자들 밖에 없다고.

아 처맞아 본적이 없으니 다이다이각을 모르는구나.. 이제 알거 같다.

최홍만 “여대생 폭행? 웃음만 나온다” 억울함 호소

https://news.joins.com/article/6396838

" 그가 술값에 문제가 있다며 내 옷을 잡아당기고 귀찮게 했다. 너무 억지를 부려 자리를 피하려고 했더니 '미친XX'라고 욕을 퍼부었다. 나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 여학생에게 욕을 먹어 화가 치밀었지만 억눌렀다. '그만 하라'는 의미에서 살짝 민 것은 사실이다. 그걸 두고 폭행이라고 한다면 웃음만 나올 뿐이다."

"일반인은 겁이 나서 내게 말 걸기도 힘들어 하는게 사실이다"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겪어봤다. 당하는 쪽은 항상 나다. 이상한 점은 나에게 시비를 거는 쪽이 항상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이다. 왜 그런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다."

최홍만을 보고도 개깝칠 수 있는 건, 여자라서 쳐맞아본적이 없기 때문이지..

최홍만한테도 깝칠 수 있다는 게 참ㅋㅋㅋㅋㅋㅋ존나게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여자는 안쳐맞고 자라서 뭐가 뒤질각인지 모른다

ㅇㅇ 그런듯. 남자는 맞다이 각 재고 말하는데 확실히 처맞은적이 없으니 선이 없음

혼자있을때 상상하면 생각도못할일이지만 개념없는 친구 우르르몰려다니면 생각보다 쉽게하는애들 많음

남자가 여자 때리면 무슨 상황이든 남자가 욕먹는게 디폴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