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년 전 한국처럼 패면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놈의 인권 씨발.. 내 인권은 왜 안챙겨주는거야.

솔직히 그냥 의미 없는 폭력은 지양 해야 맞지만 잘못했을때 도를 넘지않는 훈육은 확실히 필요하다 봄 안맞으니 겁없이 개ㅈㄹ을 떨지

맞아 도를넘지않는 훈육. 너가 말한게 내가 말한거보다 더 맞는말이다..

너가 한말도 어떤 의미인지 알지 요즘 참 사람이 멍청하다 느끼는게 개드립에서도 여자들은 안맞아서 저런다 하면서도 학생들 체벌 에서는 반대로 그딴거 없어야한다!!! 그러더라고 같은 맥락인데

세세하게 들어가면 피곤하니까 극단이 되는거겠지.. 자기가 뱉은말 신경쓰기도 싫고.. 화는 풀고싶고..

그러겠네 너말에 십분 공감한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성년자 크고 작은 사건 때문에 내가 좀 민감해진 듯 싶네

나도그래 ㅋㅋ 커뮤니티 당분간 안보고 인생에 집중해야지..

라고 말해도 내일 개드립에 들어오는 내모습이 그려지네 에휴..

나는 커뮤 끊으려고 해도 근무시간은 긴데 집중해서 업무할 시간이 적으니 심심하니까 계속 개드립 들어오게 되더라 ㅋㅋㅋ 신호만 잘 들으면 자도되고 놀아도 되는데 그 시간이 너무 많어

ㄹㅇ 나도 오전에 업무 빠르게 다 처리해놓으면 오후는 진짜 자유시간인데, 퇴근은 하면안되서 개드립하게됨..

습관이 된거같어 ㅎㅎ 파블로프의 개 처럼 나도 모르게 개드립 으로 가는 손꾸락 보면 ㅎㅎㅎ 화이팅하자 우리 개붕아

간만에 맘맞고 뜻 맞는사람 보니 반갑네

ㅋㅋㅋㅋㅋ 테이저 맞고 질질 짜는 것도 웃음벨임. 한번 웃고 나면 싹 내려가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화 다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