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더 많은 표본을 보여줘야됨?

표본보다는 기간말하는듯

라식1세대 아직안죽었어욧 같은거

아제면 모를까 오히려 mRNA 방식은 나중가서도 별 탈 없을거 같지 않아?

어떻게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할거야? 기준이 있을거아냐

그래서 기준이뭐냐고 물어봤잖아 0퍼여야 안전한건지.

곁작용 발음하기도 힘들고 와닿지가 않음.

부실공사의 부 같자너 ㅋㅋ

Boo~

마즘

부사관보다 곁사관 좋네

곁사장도 나쁘지 않고

비꼬노,, 좋은말했는디..

곁작용 보다는 사이드 이펙트를 겸兼작용으로 하는 게 훨씬 낫겠네

동감입네다

그냥 부작용도 쓰지말고 실수라고 퉁치자 ㅋ

의도 한게 아니니깐 따지지 마세요~

'우연히'

부가작용 어때

그래 이제부커 겉핥기라거 하지말고 겨핥기라고 하자

다 똑같진 않음

백신 때문에 인구 10만명당 1명 정도

혈전이 나올수 있다고 함

근데 백신 안맞아도 인구 10만명당 매년 혈전 환자가 100명 나온다고 함

이 정도면 오차범위안에 들어갈 정도

백신 접종해야 하는 의견은 동의하나 10만명당 평균 2.67명 사망임. 혈전 사망은 따로 통계를 본적이 없네.

AZ과 화이자 접종 평균 사망자고 다른 사망자랑 비교한다면 뭐 유의미하게 비교할만한건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준이랑 비슷하려나.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12

자료에는 8.2명 교통사고 사망자인데 2020년에 역대급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낮아졌거든.

백신 안 맞아도 나오는 혈전 환자 100명이나 되니 부작용 걱정 말라 라고 하는건 너무 간것 같음.

자살이 19년도 10만명당 27명인데 그냥 자살하는것 보다 백신 사망자가 적습니다 하는거랑 동일한 논지라.

어쨋든 유게에 내 생각적은 글이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70%가 항체를 보유해서 집단면역을 형성하려면

76% 수준의 백신으로는 전체 인구가 다 접종해야 달성 가능함. (애들까지 모두다)

5천만의 70%만 접종해서는 집단면역형성 불가능하고. 70% 접종한다고 했을때 약 900명의 부작용 사망자가 발생할수도 있다임.

추후 백신 항체 유지기간도 연구해서 정확히 나오겠지만 만약에 6개월 마다 백신을 맞아야한다면 단순계산으로는 한해 백신 부작용 사망자수는 1800명이 되는거임. 걍 단순 계산임. 무시할 사망자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접종 후유증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오는 단계가 1차 목표일듯.

니가 완전히 잘못알고 있는게

백신접종자 인구 10만명당 2.67명이 죽은 것은 사실이나...

그 사망 원인이 백신 부작용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

애초에 백신은 75세 이상 노인

장기요양중인자 등을 우선 접종했음

우리나라 기대수명이 82세인데 70대 중반이상 80대 90대가 제일먼저 맞았다는 것이고 접종을 하건 안하건 많이 돌아가시는 연령임

85세 노인이 돌아가시면 일단 노환일 가능성이 제일 높고

지병이 있는 경우도 많으니 지병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도 높음 근데 이걸 몽땅 백신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니 오류가 나오는거임

한해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1800명씩 나오는데 백신 맞으라고 하겠냐?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니 의견에 동의함. 무슨말 하는지 알고있음. 내말은 어쨋든 전국민이 접종해야 집단면역이 생길것 같다는거임. 그 목표가 정부도 발표한 70% 인데. 사실 백신 예방율이 화이자 얀센 AZ 다 평균내봐야 70% 안짝임. 단순 계산이지만 전국민이 다 맞아야 3500만명이 70% 확율로 면역시스템 안에 들어갈수있지 않나 하는거임. 그래서 내 생각에는 1차 목표가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접종 부작용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오는 순간이라고 한거. 그리고 40세 넘어가는 인구중에 기저질환 없는 사람이 있냐는 거임. 본인도 모르고 있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을거고 투병중이든 만성질환이든 뭔가 있을거임. 75세든 85세든 100세든 예외없이 접종해야 가시적인 성과가 보일것 같다임. 불가피하게 부작용 사망자나 장애 사례가 나올거고.

글고 이건 여담인데 어제 지방출장갔다 복귀한 직원애가 지방에서 얀센을 맞았다고 하더라고? 장기출장간 애가 무슨 백신을 어떻게 맞았냐 물어보니 지방에는 노인에게 배정된 백신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고. 노쇼백신 있냐고 근처 병원에 전화했더니 바로 오라고 하더래.

당장 백신 안맞아도 거의 자가격리급으로 텃밭이나 가꾸고 사는 노인들은 거의 안맞을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백신맞고 이번주에 죽을 러시안룰렛을 돌리느니 걍 버티는거지. 전국민 백신접종은 노인하고 애들이 일단 문제가되서 쉽지않아 보임.

조금만 검색하면 나옴 평균 100만건당 3-4건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손실보다 백신을 맞음으로써 얻는 효용성이 더 큼.

중단하는 나라에서는 대체백신의 보급이 충분하기때문에 얼마 안되는 부작용이더라도 중단결정을 쉽게 할수가 있지.

모든게 다 효용성을 고려한 선택임

오 정확히 봤네. 정치랑 방역이랑 엮이니깐. 개소리만 하는거지.

믿고 백신 접종 하긴 하지만 자꾸 거짓말하니깐 짜증나지. 10만분의 2.5 확율의 러시안룰렛을 국민들 전체한테 하고 있는데 뒤지거나 장애 생기면 응 느그아들 응 느그 부모 이런식이면 짜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