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지

허영지씨 축하드립니다 합격입니다

영지 목소리 빵삥터질때 조아

실질적으로 하는건 없는데 막 헐레벌떡 뛰어다니면서 사수하는일에 손만 대는게 ㄹㅇ 사회생황 ㅋㅋ

허영지 개호감

아니야 ㅋㅋㅋㅋㅋ. 저거 사람 쉽게 보고, 쉽게 대하게 됨. 신입으로 들어가도 어느 순간이든 웃을 수 있는 성격 아니면, 어느정도는 무뚝뚝하고 시니컬하게 행동하는게 제일 좋음.

첫짤 마음만 받는다는게 저런거구나

도움 조또 안됨 ㅋㅋ 

ㄹㅇ로 쪼인트까네ㅋㅋ

특 나중가면 호구로 찍힘

둘이 진짜 닮은듯

김보성이 쯔아! 할때마다 놀라는거 존나 귀여움

거듭 말하지만 사수가 뭔가 할때 대신하려하지말고 그 다음에 내가 뭘해야할지 생각해라

사수가 커피 봉지뜯는다고 대신뜯으려 하지말고 커피포트 물이라도 끓이라는거임

이거 모르는사람 많더라

사소한것도 그저 사수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려고하면 내 기준 무능해보임

커요미 한승연도 영지앞에선 아니구나

ㅋㅋ 나도 첨에 일 배울 때 저렇게 했는데

한번 과정을 다 보고서 익히고 나면 그때부턴 선임이 1을 진행 하면 옆에서 그걸 거드는게 아니라 2를 준비하고 3-4-5 쭉 이런식으로 진행 함

근데 벌써 3년이 됐네 ㅅㅂ 퇴근하고 싶다

옆에서 2,3,4,5 준비하는게 맞긴한데 그거도 뭐 준비해도 되는지 물어봐야하더라 그냥 ~하겠습니다 하거나 말 없이 일단 눈치껏 준비하면 왜 니맘대로하냐고 까임

도와준다고 하는데 ㄹㅇ 방해됨 내가 신입때 저랬나 싶기도함

군대에서 저렇게 액션이라도 하라고 조언해주는 선임들 있었는데

그 헐레벌덕하는 모션을 참말로 조와하더라

다 애기들이라 대접받고 싶었낭??

영상처럼 영지가 승연이한테 액션을 취하는것도 나보다 높은 사람에대한 [예의]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이런건 교육으로 되는게 아니라 [인간성]으로 나오는거.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결정되는 성격의 개념이라서 학습으로는 배울수가 없다.

한일 정상찍은 그룹에 막내로 들어가면 얼마나 눈치보이고 부담됬을지 다행히 카라멤버들이 새멤버 영입을 받아주고 재계약한것도 보살이지만 영지도 고생많았지 소속사가 뻘짓해서 강지영이랑 니콜만 안나갔어도 새멤버영입도 없었고 더 롱런했을텐데

영지 졸귀

걸거침.. 막내가 하지말래도 자꾸 저러길래 마!!! 가마있어라!! 씁! 하니까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