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올릴려고 한거 같은데ㅋㅋㅋ 난 저 구매자가 잘못은 없지만 말투가 띠꺼워보임

구매자 잘못은 빨리 차단안한거 ㅋㅋㅋ

나같으면 차단했다

그렇게치면 남편은 왜 자기 맘대로 공공재산을 쓰나? 플레이션을 살 때 어떤 예산계획을 짜서 공유했다면 아내가 마음대로 가져다 팔았을까? 남편도 아내가 80만원을 자기 마음대로 썼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화를 내겠지?

아내의 대응이 안타깝긴 하지만 애초에 80만원을 쓸때 예산협의없이 지른거라면 욕쳐먹어도 할말없음 ㅇㅇ

1년 용돈 모아서 샀다는데 무슨 협의여

아니 근데 본문의 누가 잘못했고 뭐고를 떠나서 왜 글을 안 읽고 댓글을 써?? 1년 용돈 모은 거 다 때려박았다고 써져 있는데 무슨 난독증 걸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예산협의 이런 소리를 하는 거야...? 기분 나쁘면 미안한데 진짜 궁금해서 그래;;

너도 글 안읽고 댓글싸는거 보면 욕쳐먹어도 할말 없을듯 하다 ㅇㅇ

댓을 쓸 땐 본문을 먼저 제대로 읽고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