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다루듯이 동물다루는사람들보면 화난다..

개 귀엽네 똑똑한가

애완동물 키우려면 무조건 신고하고 일정 교육받아서 면허따서 해야한다고 본다

너무 생각없이 구매해서 살아있는 인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자칭 애견인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낫다 애초에 키울 생각을 안하거든

시간 돈 여유없으면 못키우게해야함 개한마리키우면 어디가지도못하고 난감하다 특히 중대형견들은 먹는돈도 장난아님

짖는거, 배변 제대로 못하는거, 털 뿜뿜 하는거

이중 하나라도 견딜 자신 없으면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됨

이래서 강아지 데려가기 전에 며칠씩 집에서 적응 훈련도 해보고 해야함 진짜 한 한달 동안 준비기간 거쳐야지 저기 가면 다 불쌍하고 예뻐 보이거든 동정으론 반려생명 책임 못 져

우리 강아지는 파양만 3번 당했음 너무 성격이 방방 떠서 감당 못하고 다 파양 시켰더라 데려왔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얘 교육시키는거가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산책 하고 원래ㅠ있던 놈이랑 케이지에 넣고 사료 줘가며 교류 시키고 따라 다니면서 똥 치우고 오줌 치우니까 다 적응 하더라 제발 길게 보고 노력을 좀 해 한 생명 장난감 취급하지 말고 제발

반려동물 공동분양 같은거 없나 임신 계획 잡고 나오는 새끼들만 데려가게 진짜 원하는 사람들은 그것조차 기다리겠지

파양견의 8할이 분리불안으로 인한 짖음임

기본 옵션이라고 생각하셈 없는게 로또맞은거 

하루종일 사람올때까지 짖을꺼고 교육도 쉽지않아서

민원 몇 번 받으면 피가 마르는 기분

해피보고 싶다.. 지금은 미국으로 입양가서 잘 지내고 있겠지만 가끔씩 괜시리 너무 보고싶다.

보내주는 날 마음속으로 제발 버려지는 거라는 생각 안했으면 하고 수도 없이 기도했다.

훨씬 좋은 집에서 훨씬 잘해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에 겨운 나날 누렸으면 한다.

아파양

유기견... 뜻은 좋지만 애들 사회성 문제 배변문제 등 문제점 있거나 생겼을 때가 많아서 진짜 부처의 마음 아니면 비추한다 ㅜ 애견유치원에서 gg치고 밴하는 아이가 올 수도 있음 답이 없어진다 키우자니 정력을 개많이 요구하고 또 유기나 파양을 하자니 도의에 어긋나고 고통임

나쁜 개는 없다

생명을 키우는건 절대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지 나도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이별할때 너무 힘들거같아서 유튜브로만 봄

애 표정이 너무 마음아파... 가시처럼 빠지지가 않는다.

본가에 있는 강아지랑 넘 똑같이 생겨서 맘아파..

돼

애완견 분양 등록 관련해서 국가 등록 시스템 해야지

독일처럼 시스켐화 해야하는데 개인끼리 거래하고 시골 장터에서는 아직도 2천원에 팔고 하는데 뭐

이래서 동물 키울 생각이 더안들어 책임을 다하기도 어려운데 행복을 어떻게 주겠어 동물든 다 행복했음 좋겠다

진도 키울라면 하루에 무조건 두번이상 산책해야함

얘네 실내 배변을 안함 ㅠ

그니까 애완동물도 시험과 자격 인증할수있는 서류 제출해야 키우게 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너무 쉽게 생각하고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게 충격적임. 특히 원룸에서 키우는건 법적으로 금지 시켜줬으면 좋겠어. 혼자서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집에 상주하는 사람이 언제나 있고 그 여건이 10년 이상 유지되지않는 한 안 키울 듯

하 기분 좆같네 우리 15살먹은 치매도 오고 눈도 안 잘보이지만 나만 오면 꼬리 흔들어주는 울 강아지나 보고와야겠다

나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ㅜㅜ 다른거 빼고

똥오줌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받는다

잘 가리다가 지 좀 열받음 아무대나 똥싸놈.

걍 지나가다 밟은게 한두번이아님.. 그때마다 개지랄하는데. 지가 뭔잘못 했는지 몰라..

개라는 동물이 인간이랑 어떻게 친해지면서 진화해왔는지를 알면

저렇게 버림받는거는 개한테는 죽음 그자체같음..

이 시대 사람들의 책임감이 없어진걸까 ?

원래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드러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