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크림 못먹는다고 하지.

아니면 보는앞에서 혀내밀면서 게걸스럽게 먹으면 다신 안줄듯

선배 여자사원이 이쁘거나 너한테 관심 있는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면 모든걸 떠나서 왜그렇게 반응했니 직장 요즘 같은시대 구하기도어려울텐데 뭐가 단단히 꼬여서 받고버리거나 그냥 두면되는데

아무리 ㅈ같이 싫은 사람이래도 직장 동료면 저런 대응은 피하지 않나

자주 있는 일이면 뭐라 할수 있지만 본문 보면 그런 내용 없으니 글쓴애가 급발진한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걍 받고 집가서 버리든가 하지 왜 굳이 서로 피곤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주는 사람도 굳이 안받겠다는 사람한테 주는지 모르겠고...

글쓴이가 충분히 병신인거 알거같다

병싱새끼

남자가 ㅄ이거나 여자가 못생겼거나

그냥 이거 능지 문제같은데

먹을거 나눠주는건 친해지잔 뜻이니까 굳이 거절하지 말자

이거 가지고 남자가 뭔 문제? 이러는 놈들 앞으로 인생이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

못 생겼나보다~

어휴 씨발 저런새끼들은 왜 회사를 다니지? 걍 지혼자 프리 뛰는일 하거나 하지 씨발 존나 띠껍네

나도 사장이 집에서 싸온 사과를

지 손 안댔다고 탕비실에서 일회용장갑에 주길래

네 하고 집에들고와서

형새끼 컴할때 맥인적잇음

글쓴이가 잘못한거 맞긴 한데 거절하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하는년도 꿀밤 마렵다

여자가 못생긴게 잘못이지. 대리가 유나처럼 생겼으면 취두부도 잘먹을게요하고 받겠다

반응이 확 쏠리네. 철벽치고 싶은 심정이었다면 몇 번이고 확실히 거절하는 게 맞긴한데... 급발진하긴 했다만 지속적으로 강권한 쪽 잘못이 먼저지

상대방이 싫다는데 굳이 강요한 사람을 옹호하는사람이 이렇게 많아???

첨엔 좋은 의도로 시작했더라도 상대방이 거절의사를 밝히면 억지로 권하는게 더 예의가 아니지않나?

나도 평소에 뭐좋은거있으면 남한테 나눠주는성격인데 싫다하면 굳이 억지로 주지는않는데..

자기도 먹기 싫은걸 남한테 강요한다? 이걸 옹호하는새끼들이 있네 ㅋㅋ 그리고 저새끼가 저지랄을 한두번했을까? ㅋㅋㅋ

솔직히 이해는 되는데 저렇게까지 할껀 아니지. 거기다 여자가 존나 못생겼다 하면 더욱 이해도가 높아짐.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까지 할껀 아니긴 하지ㅋㅋㅋ

난 누가 먹을거 안주던데.. 못생겨서 그런가 ㅡㅡ;;

공장장님 방금 와서 내가 사다놓은 과자 뺏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