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눈치가 없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지

대처를 저따위로 하는 새끼면 인간관계 뻔 함 ㅋㅋㅋㅋㅋㅋㅋ

먹기 싫음 나중에 몰래 버리던가 다른 사람 주던가 하면 되지 어휴 찐따새끼

싫다는거 계속 권하는 사람이나

그냥 받아다가 다른 사람 주던가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걸... 급발진 하는 사람이나

작성자가 사회생활못하는 개찐따새끼같은데.... 그냥 나같으면 두번째 권유때 받아놓고 안먹고 놔둠;; 지 옹고집에 절여져서 상황파악못하는 애임 걍

그냥 받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던 거 준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설사 본인은 싫은데 자꾸 질척이는 노처녀가 준 것이라 하여도 빵쪼가리 하나정도는 그냥 받아도 되잖아.

존나 어렵게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글 시작부터 날서있네 시집안간34선배ㅋㅋ

진짜 여기 다 받아서 나중에 버린다는 새끼 내 밑으로 들어오몀 짬 다때려야지 히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

짬통 개이덕~ 쓰던거 주고

둘다 뵹신같지만 선즙 당했으니 패배는 확실하지 ㅋㅋ

회사에서 저러는게 되나 별 일 아닌걸로 언성높이는게

걍 받고 나중에 안보이게 버리면 되는걸

회사에서 저런 경우 가끔있음..

그냥 받고 조용할때 버리자

먹다 남은 빵이 아닌 이상, 크림이 너무 달아서 못먹겠다고 말한건 그냥 상대가 부담갖지 말고 먹으라는 뜻으로 한 말이지, 짬처리한다는 의미가 아니지...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있는데 글쓴이한테만 연거푸 세번 권한건 글쓴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걸로 보임. 이성적으로든 동료적으로든

나도 짬처리 자주 당해서 좀 공감감

저새끼는 사회생활이란걸 한적이없음? 아니면 친구가 없나?

급발진으로 안보임 평소에 쌓인게 많은듯

쟤도 그냥 그 백설기처럼 받고 버리지 ㅋㅋㅋㅋㅋ

ㅋㅋ그냥 받고 버리지. 더 이상 엮이기 싫음 보는데서 버리고

아.. 네.. 하고 눈앞에서 버리면 다음부터 안주든데

짬처리는 보통 뭐든 잘먹는 사람에게 돌아가지. 내탓이오 해라.

병신회사 ㅋㅋㅋㅋㅋ

똑같은 놈들끼리 모여있구만 붤 ㅋㅋㅋ

이제 나중에 쟨 줘도 안 먹으니까 아예 안 줘야지 하면서

안챙겨주면

왜 난 안 줘요 ㅅㅂ ㅠㅠ 라고 쳐 울듯

역시 디씨하는애 수준 ㅉㅉ

댓글 보면 쿨찐들이 쿨찐을 낳는 것 같아서 재밌네 ㅋㅋㅋ 쿨찐하려면 능력부터 키우고 해라 ㅋㅋㅋ

일단 싸이코는 맞는거 같네

나만 관점이 다른가

재목에서 잘못이냐고 물었는데

사회생활을 못하는 것과 잘못은 서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유하게 대처할 순 있었지만 잘못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음.

그리고 다들 사회생활 들먹이는데

상대부터 두 번이나 고사한 상대에게 또 다시 권하면서 성의라고 강요하는 건 사회생활 잘하는 건가 싶다

'난 달아서 못먹겟어'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구나 나는 '그냥 너주고싶어서 그렇다'를 말하긴 좀 그러니까 돌려말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받어놓고 퇴근길에 버리든가 하면 되지 굳이 저런식으로 척을 질 필요가 있나 싶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이일수도 있고, 회사내에서 평판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고 자기 혼자서 집에서 프리랜서로 혼자 일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생활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저건 아무리 봐도 생각없는 병신인증이나 다름없는짓거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