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앵간한건 다 상장해있고
이런것도 상장해? 라고 할만한것도 상장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이건 왜 상장 안하지?
라던가 알짜배기 사업인데 왜 상장 안하지?
하는게 좀 많은 듯?
세스코라던가 무신사라던가
미국이었으면 진작에 나스닥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애들인데
이건 경영자 마인드 차이일라나
상장 요건이 까다로운 것 때문일라나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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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앵간한건 다 상장해있고
이런것도 상장해? 라고 할만한것도 상장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이건 왜 상장 안하지?
라던가 알짜배기 사업인데 왜 상장 안하지?
하는게 좀 많은 듯?
세스코라던가 무신사라던가
미국이었으면 진작에 나스닥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애들인데
이건 경영자 마인드 차이일라나
상장 요건이 까다로운 것 때문일라나
검은색
경영자 마인드차이지 상장하면 규모는 더 커져도 경영자 행동에 제약이 생기잖아
불닭찜탕
돈 많은 회사는 상장할 이유를 못느끼지
막무가내로 상장 시키면 씹스캠 한탕 해먹으려는 기업들 넘쳐 날테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들이 떠받는거
괜히 상장심사기준이 있는게 아님
plmjuhfkgd
거기는 본인이 안하겠다는데 ;;
구청공익
상장하면 공시의무도 생기고 감사도 빡세지고 뭐... 경영자 마음이지
치킨맨91
울 나라는 엥간한 사이즈로 키우지 않는 이상 상장하면 경영권 보호가 안됨. 미국이야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같이 적은 주식으로도 창업주의 경영권 방어가 가능한데 울나라는 불가능함. 그래서 대기업 자회사들만 주구장창 코스피 상장하지
쿠팡 김범석 의장이 주식 지분 전체 10%밖에 안들고 있음. 근데 차등의결권으로 2프로 주식은 의결권 30배짜리 A의결권 주식 가지고 있어서 방어 가능해짐
자감돌이
예를 들어서 사치품 파는 회사들은 상장을 잘 안 함 왜냐하면 판매 수량을 더 늘리기 위해서 주주들이 뭐라고 하면
디자이너들 자유를 박탈 시키고 공장 식으로 뽑아내야 하는데 그러면 회사 가치는 오히려 떨어짐
무신사의 경우는 아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봄
효율적일 수는 있는데 경영자가 장기로 회사 끌고 가기에는 안 좋다고 보는 거겠지
보라돌이얌
돈 많면 싱장할 필요가 없지
뭐 하러 경영권 침해받아가며 상장함
좇토피아
돈 있으면 상장 할 필요가 없으니깐 스마게도 돈 많아서 상장 안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