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있는 중년 이상 어르신들은 주식 부정적이고 부동산에 촟점둬서 국장 안 하고
젊은 사람들은 국장 쓰레기라고 외치면서 있는 돈 해외투자하고...
이 게시판만 봐도 국장 관련 글이 없다.
나는 국장한다. 손실을 보진 않았다....
다만
그러나
하필
이득도 거의 없다. 투자한지 꽤 됐는데도 씨발년의 국장은 박스에 갇혀있다.
이제 좀 올라가나 싶다 다시 귀신같이 횡보.
여기 애들이 현자였네...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메카다나카
이야 지금 국장에서 손해를 안봐? 쌉고수네
멋진남자명수형
그...런가? 고맙다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그러게 손해를 안 보는 시점에서 이미 고순데 ㅋㅋ
미장하싈? 지수추종만사도 빨개 ㅋㅋ
멋진남자명수형
그 회사 좋아해서 산 것도 있음. 이름 밝히긴 그렇지만 주가를 떠나서 멋진 회사임.
근데 사람 심리가 어쨌든 증권샀으니 좀만 오르면... 좀 좋아 ㅠㅠ
문화체육관광부
돌멩이 (수익률 0%, 상위 10%)
슈카임
국장이 클 수 없는게 기업한테 넘 유리하니 투자해봐야기업이 염병 별의별짓 다하고 개미털기 하면 의미가 없음. 즉 미래보장이 안 됨. (가치투자 및 주가 우상향 안 됨)
그래서 부동산에 돈이 몰림. 중장년층도 이거 알고 걍 부동산투자함. 대형 재앙이라도 일어나지 않는한 이러한 기조 바뀔 일 없음.
젊은 사람들은 부동산투자 못하고 국장은 병신인거 아니 미장만 투자함.
진순
젊을수록 달러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아직도 50대 아재들은 달러라고 하면 "아 그건 좀..."이란 반응이 먼전데 20대들은 달러건 뭐건 거부감 자체가 없음
으라야야
사실상 이제 금투세 땜에 더 못올라 갈꺼 같은데
미식실장
국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면 안되는것
어른들이 하지말라던 주식은 씹스피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