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울프가 방해했자늠

졸라 뛰어야 전기가 생겨서?

플래시 뺑뺑이 돌 때 전기 생김

슈퍼맨 살릴때는 직선만으로도 충분한 전기가 됐는디 마더박스때는 그걸로 모잘랏다는 거임?

슈퍼맨때는 우주선 전력도 있는 상황이라 남은 전력만 보충하면 되는거지만, 마지막 그 장소에서는 그러한 전력을 플래쉬가 다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달리고 있었던거임

쫌 모자라서

스포 아니냐?

슈퍼맨은 2017에서도 살리는데 괜찮지않을까

마더박스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장악한 뒤에 플래쉬가 만들어준 전기로 일시에 들이친다는건데 그 접속이 아직 안돼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뛰는건 전기만드려고한거고

사이보그가 마더박스 컨트롤 성공하는 시점에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작전이었는데

스테판울프 방해라던가 마더박스 환상같은 변수때문에 시간지체돼서 플래쉬 계속 달리다가 옆구리에 총맞음

이후 슈퍼맨 등장하고 사이보그가 마더박스 컨트롤 할 준비 된 상태에서 전기달라그러는데 옆구리아파서 못달리고 힐링팩터로 회복되기만기다림

플래시 회복이 느려서 마더박스 동기화 완료되고 슈퍼맨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것이 분해되는 시점, 플래시가 회복에 성공하고 빛보다 빠른속도로 달려서 과거로 회귀시킴

사이보그가 마더박스에 분해되기 직전의 과거로 달려간 플래시가 에너지를 전달, 마더박스를 분리해냄

한번 맞았의니 시계도 아님

그래서 미드 플래시 다시 보는데 시즌3에서 다시 멈춤 씨발ㅋㅋㅋ

나도 드라마는 요즘안땡기더랔ㅋㅋㅋ 그나마 고담이랑 데어데블을 쫌 오래본듯

드라마는 좀 엘리트 느낌나는데 영화에서는 좀 정신병 있는거 같더라 ;;

너무 찌질역할 특화라 ㅋㅋㅋ

진짜 개발림 ㅠㅠ

이게 맞지 조스웨던 없이 잭스나이더가 걍 영화 이렇게 내놨으면 욕 오지게 쳐먹고 폭망했음. 이 새낀 B급 감성을 벗어나질 못함.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 였는데 각 캐릭터에 당위성을 부여했고 액션도 캐릭터에 맞게 그리고 화끈하게 업그레이드. 전체적으로 개망작에서 평작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업그레이드. 호들갑 떨정도는 아닌듯

이정도로도 호들갑을 떨게 만들 만큼 기존 작품이 개판이었다는 것

그게 맞다

ㄹㅇ. 막 엄청난 명작이나 걸작은 아님. 런닝타임도 4시간이나 되는 걸.

저걸 가지고 오오오 잭스나 해야 될 정도로 개판인 dc를 탓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은 명작 그냥 뽑아내던데, dc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조커 말고는 다 무슨 cg쩌는 b급영화 느낌임.

어허 닼나 시리즈는 우주 개명작이거든!

그러고보니 다크나이트도 배트맨이었네.

너무 차원이 다르니까 dc라는 것도 까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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