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 그럼 무슨 새끼여?

성욕의 부산물

힘내라. 너네 부모님이 너의 기준엔 한참 모자를지는 몰라도 넌 존재만으로 부모님의 행복이자 삶의 기준이야. 그렇게 표현하시지 않더라도 넌 성욕의 부산물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이유야.

응원해주는건 고마운데 그 인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듯

나 고졸하고 나서 월급 130,140 공장 들어가서 일할때 다달이 100만원씩 가져가고 동생용돈도 내가 챙겨줌

군대 전역하고 바로 공장취업하고 일하면서 돈 갖다바치면서 살고 있는데 일끝나고 운동하고 집에 앉아서 겜하고 있으니까 그딴거 하지말고 공무원 시험같은거나 준비나 하라고 하던 인간들이야

그리고 그외에도 정신적으로 나를 너무 힘들게 했음

지금은 연끊고 돈만 보내고 있다가 이번에 집사면서 빚 갚을때까지 돈 못 보낸다고 동생한테 통보하고 살고 있음

적어도 나를 줘패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나쁜 부모라고는 안하겠지만 나는 그냥 부모와 나쁜 부모 사이 언저리에 있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해

애라이 멍청아. 내 자식새끼도 저럴까 무섭다. 니는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흙 퍼먹고 살았냐? 책임감에 어쩔 수 없이 살려둔거라고 생각해? 그 책임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없냐? 게임하는데 공무원 준비하라고 했다고 그게 느그 부모님을 그딴 인간이라고 칭해? 물론 다른 사건도 있었겠지만 니 딴에는 저게 제일 기억에 남으니까 썼을거아녀?? 후래자식이란 말알어? 난신적자라는 말은? 야 너 공무원준비하라고 하신 부모님 마음은 헤아려보긴 했냐? 부모가 술이나 마약. 도박에 중독되서 가정을 포기한것도 아니고만. 그냥 부모와 나쁜 부모 사이???? 그냥 부모는 자식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게 자신을 전부 희생해야 그냥 부모냐?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니는 니보다 좋은 것만 비교하니까 부족해보이는겨.

라고 말하고 싶은뎅. 그럼 급발진이니깐 참을게!!!그리고 난 너의 수준을 잘 모르니까 ㅎㅎ

계실 때 잘해. 모지라. 옆에 안 계시면 후회만 하게 되더라. 해준 건 없는것 같아도 나아주고 길러주고 그것만으로 감사하게 되더라고. 덕분에 오랫만에 뵙고싶다. 부모님

어뢰 버블제트로 인한 인한 파괴

https://youtu.be/7AhEFEGnUTg 대충 이런원리

그냥 어뢰 이외의 소리를 하면 10새끼라고 생각하면 됨

그건 육상 알보병 기준에서 하는 소리지. 첨단장비 쓰는 범주로 가면 무의미한 얘기임.

안한것과 불가능한걸 같은 선상에 두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