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대 똥 내려온거다 라고만 하기엔

아직도 병신들이 많아서

그냥 지들 업보 터진거임

저 선생은 진짜 미친년이네... 완전 악마구만;;

좋은선생?

메이플 가챠급일껄?

나도 비슷한거 학원에서 당한적 있는데 어릴떄라 몰랐는데 울엄마한태 말했더니 학원 바로 끊었음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칼로 그년은 안찔렀는지 내가 너무 어렸나봄

초4때 담임 진짜 미친새끼였는데

초딩 와사바리털어서 쓰러트리고 존나밟으면서 욕하고

우유먹기싫다고 화장실에 버린거 억지로 다시 먹이고

병신같은 새끼였음 ㄹㅇ...

와 미쳤다 진짜 ...

91년도되어서야 시험보고 교사됐으니 수준낮을만하지

저게 인간임? 씨발 교사새끼...

저때 폭력 교사들 개말년이거나 퇴직해서 편하게살고있음ㅋ

동생이 학교에서 공부는 안하고 친구랑 놀기만 한다고 반 친구들 앞에서  꼽당한 적이 있는데,

아빠가 바로 변호사 사무실 연락해서 그 교사년 인실좆 먹였음.

아예 직업 잃은게 아니라 정직 처분받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데

그 당시에는 씨발년이 존나 질질짜면서 빌어가지고 통쾌했음

그년도 50살정도 처먹었으니까 딱 저 시기에 교사질 하던 그 세대지.. 존나 과학임 그냥

12년간 경험상 좋은 선생은 5프로 좀 안되는 수치임. 전체 선생에 1ㅡ2명 정도 괜찮은 사람 잇더라

렛미인 줄 알았는데... 아 ㅅㅂ 진짜 더러운 선생들 많음 선생이라 불릴자격이 없는것들

저 분 비하 할 의도는 없는데 약간 피카소 그림같이 생기셨다

촌지 안 준다고 초등학생 손바닥을 쇠파이프로 때리던 미친년이 담임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담임이구만 허허

마치 586 꼰대들이 여자 성희롱한걸 2030 한남이 고통받는 것처럼

저때 애들 패고 촌지 받던 선생 때문에 지금 선생들이 고통받는거

교사로써의 책임감이나 의식보다는 그냥 월급쟁이공무원인 선생이 압도적으로더많음....비난이 아니라 현실이라생각함

지금 젊은 교사들이 모두 올바르다는건 아니지만

전 세대가 깽판쳐놓은걸 지금 세대가 뒤집어 쓰고 있으니 존나 억울하지

90년대만해도 개좆같은 새끼들이 선생이라고 쌉지랄했었으니 ㅋㅋ 시발새끼들 곱게 죽지마라 제발

스승의 은혜

시발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자

보다 스크롤 멈출 정도로 너무 충격인데...

범죄자 세끼들 존나 많음

초1 첫수업때 지우개 만지작 거렸다고 수업시간동안 서있게 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비와서 엄마가 우산 주러 오셨음

나 발표 하는 줄 알았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대부분 몸으로 때우는 문제아였지만 선생들 기억 대부분 좋은데 담임선생들 초1,2는 기억도 잘 안나고 초3이 좀 안좋고 4좋고 5안좋고 6좋고

중1안좋고 중2 중3 좋고 고1 고2 좋고 고3 안좋고.. 고딩때 학주도 좋았고 날 하키채로 존나패긴했지만 난 걍 쳐맞는건 익숙했으니까

촌지안줬다고 맨날 맞았지 ㅋㅋ

지나가는 초딩 교사입니다. 개드립 댓글 2번째 남겨보네요. 교사 9년차입니다만 정말 저분은 교사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한 사람 딱 1~2명 봤습니다. 요즘엔 다들 정말 딱 지킬 거 다 지키면서 잘하십니다. 헌신적이고 열정을 갖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적성이 부족해서 사명감은 없어도 회사원처럼이라도 다닙니다. 다들 선은 지킵니다.

인간 말종 짓 하는 교사는 같이 일하시는 분 중에는 정말 1~2명 봤는데 그것도 아이에게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교사 사이에서 성격 문제, 업무분장 문제가 많습니다.

요즘 교사에 대한 최소한의 쉴드였지만 구시대엔 많이 그랬으니 안타까운 옛날이었죠. 옛날 교대 2년제 나온 교장들이 요즘 은퇴 시기입니다.

우리반 5학년 애들인데 개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를 정말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요즘 교사들 대부분은 정말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은사님찾기 빨리 시행해라 스승의날때 찾아뵙게

교사똥은 개도안먹는다는 말이 괜히있냐 시발이네진짜

나는 ㅊ초등학교때인데 쌤이 교탁에서 "혼내는 것보다 효과적인게 먼지아니? 투명인간이라는거야 ㅁㅁ는 오늘부터 투명인간이야 아는 척하는 애들도 다 투명인간 될 줄 알아라 " 하고 숙제 안한애들 사람 취급을안함 이게 어떤 애가 상습적으로 숙제안해서 그 애를 지목했는데 기억은 안나는데 엄청 오래 투명인간 취급했던걸로암 말도 못걸고 급식도 맨마지막으로 자기가 퍼고, 쉬는 시간이랑 점심시간에 나와서 숙제못한거에 벌로

뺵빽이 썼는데 그 내용은 "숙제를 못햇서 죄송합니다" a4용지 10장 다 채우는거 봄ㅋㅋ

어느날 고등학교가니깐 투명인간 당했던애랑 같은 학교더라 그래서 내가 그거 어땠냐고 물어보니깐 진짜 힘들었다고 하더라

초딩때 숙제 졸라게 안해가서 궁디에 피멍들때까지 존나게 맞았었는데 그땐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다는게 ㅅㅂ...

집에서도 갠히 말 안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그거 보고는 담날에 교무실가셔서 그 선생놈한테 존나 머라했었던 기억이 나네

선생은 커녕 어디 천민같은 행동거지인 세끼가 교탁에 서서 나불거리는 케이스 존나 많았음.

교권꺽인건 당연한거지 시발련들ㅋㅋㅋㅋ 지금봐봐라 스스로 스승 자처하는놈있냐? 90프로는 웰빙족이다 ㅋㅋ

고3때 담임은 자가 짤릴 각오 하면서까지 자퇴하려는애 잡아다 졸업시켰는데 그에 반해 자퇴를 하건 뭘 하건 신경도 안쓰는 옆반 담임도 있었고 애들 주먹으로 패고 선생에 애 때려서 입원시킨 선생도 있었는데 물론 이러고도 아무일 없이 선생질 잘만 하더라

나 고1 때, 아침조회 중에 존내 조용한데 담임이 갑자기 나한테 현금으로 만원 주면서 뭐라고 했는데

왜 준 거지 아직도 궁금하네 못산다고 적선한 건가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갑자기 현금줘서 ㅈㄴ 당황스러웠는데

87년생이다

초딩 2학년때 여자담임이

내가 떠들어댄다고

교탁앞으로 나오라함

손목에 시계풀더니 교실앞문에 던져버림

그런일이 비일비재했음

ㄹㅇ 초등학교 선생중에 씹새기 개많음

ㅋㅋㅋㅋㅋ 씨발 댓글들 보니까 무슨 중급닌자 양성하는것보다 빡세게 교육받았네 ㅋㅋㅋㅋ 전부 나뭇잎마을 출신들이신가영???

개씨발새끼네 ㄹㅇ

낮에 체벌 옹호하던새끼들 다 어디감?

선생들 임용전에 정신검사 심층적으로 받고 임용하자.

ㅋㅋ 학교 기름 빼돌려서 지 차에 채워넣던 사회교사 아직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