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추락 ㅇㅈㄹ

초딩때 꽹가리채로 머리 때리던 선생때문에 남학생은 다 혹 달고 다녔음

여학생은 엉덩이 때림

미친 새끼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 생각도 못하겠다

저건 선생이 진짜 미친거지 제대로

ㅋㅋ 왕따당한 니 잘못이라고 하는 6학년때 젋은 여교사 아직도 생각나네 이름도 기억한다 홍xx

원래부터 '교사의 권위'라는 말은 없다.

교권이라는 말 사용 자제하자

교권이란 말은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 하나 뿐이다

복도에서 뛰었다고 싸대기 맞음ㅋ 지금 그새끼 마주치면 멱살이라고 잡고 싶다 씨발... 진짜 인간 이하 쓰레기들 넘쳐나던 시절

난 허구헌날 반 전체 기합주던 미친년 생각나네 초3때였나 초4때였나 선우XX였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페이스북에 이름 쳐보니 이쁜척하고 사진은 찍었더라 ㅋㅋ 정신나간년이

씨이발년

초딩때 미술 김정숙 이 개 씨발년

총기합법화 가즈아

내 학창서절엔 그냥 봉급쟁이 교사만 있었음 조언이라고 쥐뿔도 해주는 사람 단1도 없음

그래도 전교조랍시고 한복 입고 다니던 선생들이 학생들 때리지는 않았던거 같음

보빨 조지게 하던 발정난새끼 있었음

생각해보면 30대인데 그지랄을한다? ㅋ

저당시 교사는 미친놈들이고 촌지도 오질나게 많이먹었지

근데 그지랄 하던애들은 대부분 은퇴해서 연금빨면서 잘사는데 지금 교사하는 애들이 선배세대 똥만 오질나게 바는거지

LH랑 똑같이 윗세대는 다해처먹고 신입들은 욕만 억울하게 먹는경우같음

내물건 도둑질 한새끼 잡았더니 같이 잘못이라던 썅년 생각나네 씨발년 억울해서 초3때 엎드려를 한시간이나 했는데 개긴다고 지랄한년

선넘네

저 세대는 연금 300씩 받으면서 배 두드리고 사는 중임 ㅋㅋ

우리 세대는 지금 돈으로 연금 150이나 받을지 미지수고 ㅋㅋ

혁명 마렵네

이런거 당한 사람이 어른이 됬는데 가만히 안있지

씨발 버러지새끼

칠판에 민달팽이 붙여놔서 엉덩이 풀스윙으로 존나 맞았음ㅋㅋㅋㅋ일찐이랑 같이 붙였는데 선생이 공범 불으라고 하면서 불 때 까지 계속때렸음. 결국 20대 쯤 맞고 걍 불었음. 그 이후로도 30대는 더 맞은듯...집가서 만져보니 엉덩이가 피멍이 들었는데 그 피들이 다 굳어서 피부가 딱딱해졌더라구. 대수야...그 때 왜그렇게 심하게 때린거냐...아직도 트라우마다 나는...

선생 진짜 싸이코패스냐

요즘은 반장들이 소풍때 담임 도시락 안챙기지? 친구가 반장이였는데 비싼 도시락 요구했다고 대충 들었음. 생각해보면 담임도 반장은 은근히 좀 사는집 애 밀어주려고 했던것도 같음ㅋ

저시절 쓰레기 교사들 다 교장교감달고 은퇴해서 연금 수백만원씩 타먹으며 꿀빨자너 ㅋㅋ

지금 초임들은 연금도 반토막나고 (이나마도 받을수나 있을란지) 애들은 개기고 인권침해니 해서 체벌도 못하고

기간제는 학생이고 학부모고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나 담탱은 때리진 않고 안쪽 팔뚝살 꼬집었는데

항상보면 초등학교 교사들이 문제임

옛날에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많았음

물론, 지금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