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신 근황(최저잔량주사기? 그거 그냥 인슐린주사기잖아?!)

 

일본 백신 근황은 오늘 드디어 하이라이트를 찍는다. 

 

https://www.dogdrip.net/310040619

일본 백신 근황(화이자는 일본의 통수를 쳤는가?)

https://www.dogdrip.net/311573934

일본 백신 근황(일본 백신 담당 관료들이 똥줄이 타는 이유) 
https://www.dogdrip.net/311672490

추가 1~2회 접종이 가능한 백신 주사기들 종류

 

 

지난 몇번의 글에서 최저잔량주사기는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일반적인 주사기고, 

 

보통 0.01~2ML 정도 남고 6회 추출 가능하며 

 

 

풍림에서 만든건 그중 최신형이며, [FDA 승인+화이자 인증+잔량 0.004ML 레벨로 7회 추출가능] 이란 점과 

 

일본내 관료제와 승인 문제 때문에 [백신용] 최저잔량 주사기를 못구해서 백신을 허비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려줬었는대 

 

오늘 드디어 하이라이트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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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宇治徳洲会병원에서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함 

 

"하두 최저잔량 주사기 최저잔량 주사기 해서 뭔소린가 했는대 그냥 인슐린 주사기잖아! 그거 일본 안에 널려있어, 지금 그걸로 추출해보니깐 7회 추출 되내!"

 

"인슐린 주사기는 바늘 길이가 짧아서 근육까지 안들어가지만, 초음파 검사로 피하지방 두깨를 측정해서 주사기를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발표 

 

후생성 관계자는 "제대로 접종 가능하면 문제 없다" "자세한 것은 확인중" 이라고 답변 

 

(일본은 피하지방층이 얇아서 그거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그럼 피하지방이 많은, 돼지들은 백신 못맞을 듯) 

 

 

 

그래서 일본 뉴스가 [뭐야 씨발, 총리든 장관이든 최저잔량주사기 못구한다고 지랄을 떨더니, 널려있는 인슐린 주사기였어????] 하고 발칵 뒤집힘

 

 

이렇게 난리가 나니  관방장관(한국으로 치면 총리대신, 일본의 총리는 대통령급) 이 사실을 확인해보겠다고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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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백신용으로 사용하는 일반 근육주사는 25MM,

 

인슐린 주사는 피하지방층에 사용하는 것으로 4~8MM가 일반적이며 최대 12.7MM가 있다 .

 

인슐린 주사를 백신용 최저잔량 주사기로 사용하려면 12.7MM만 사용해서 최대한 피하지방이 적은 층을 골라 근육주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일본에서 이번에 새로 만든 최저잔량주사기는 (피하지방이 적은)일본인 전용 갈라파고스 규격으로 16MM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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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대형 주사기 메이커에서 후생성과 초고속 주사기 승인 절차[3월 5일]를 마치고 이번달 안에 주사 바늘을 통상의 25MM에서 16MM로 줄여서 7회 추출이 가능한 최저잔량 주사기를 생산할 예정

 

돼지들은 비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