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확률인건 천문학이기 때문이구연

조물주는이과래면서

왜저기 나온놈들은 이과적으로 생각을못하는걸까

천문학적인확률ㅋㅋㅋㄱㄱ 개웃기누

히스토리 채널은 새벽반이 개꿀잼ㅋㅋㅋ

저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구가 여기까지 진화했다 그러면 말됨

달이 생긴지 별로 안됐을땐 지금보다 훨씬 가까웠다는건 알고 하는 소리냐?

히스토리채널 낮과밤음ㅋㅋㅋㅋ

낮엔 과학자 밤엔 음모론자

군머에서 히스토리채널에서 무슨 프로 하나 보고 온 문과 후임이

인류 진화 중간과정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든데 진화론 그거 완전 개구라아닙니까 계속 이 지랄하길래 대가리 깨버리고 싶었는데 ㅋㅋㅋ

외계인이 없다는 증거가 없으니 외계인은 실존한다 식으로 뻘소리 늘어놓는 채널이라 보기만해도 열받음 ㅋㅋ

'문' 의 출생 비밀 ㄷㄷ

지구, 달 궤도가 완벽한 원형인줄아나

타원형이라 해를 다 가릴때도 있고,

해를 다 못가려서 테두리가 보이는 경우도 있잖어

팩트는 원일점 때 근일점일 때 개기일식이 생기기 위한 달의 크기는 매번 다름

달의 크기가 충분하지 못할때 일어나는 일식은 금환일식이라고 따로 분류하고 있고

차라리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완벽히 일치해서 한쪽면만 보이는게 더 신기한 부분이지

저건 그냥 개기일식 일어나는 현상만 집어서 끼워맞춘거라 선동

원래 좀 더 컸는데 고대인들이 고대 기술로 깎은거임

과학이랑 과학아닌걸 섞어서 선동하는글은 붐업이나 먹어

결과만 놓고 봐서 그런거 아니야? 시계 엄청 많이 보지만 4시 44분 보면 신기하듯이

달이랑 지구사이의 거리는 1년에 4cm 정도 멀어지는데 지들이 운좋게 딱 맞을때 태어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만년 전쯤 태어났으면 지금보다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겟지

저게 좆물주가 있다는 증거가 안 된다는 것을 리처드 도킨스형이 잘 설명해줬지

ㅋㅋ 통속의 뇌새끼들이 뭐가 어쩌니 저쩌니

근데 문과가 기획짜고 이과한테 만들라고 짜내지 않냐? 그러다 서로 존나 욕하고

뭔 1km차이나도 용납 할 수 없어 이지랄 ㅋㅋㅋㅋ

정보 : 달은 항상 태양을 완벽하게 가리지 않기 때문에 금환일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영역은 조금 다르지만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하는가'

읽어보면 좋음

일식은 당연히 지구가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있고,

달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있으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큼.

그래서 화성도 일식이 있고 위성이 한개인 행성은 지구랑 비슷한 일식이 많이 발생하는 듯.

로또 1등 당첨자 데려다놓고

이사람이 랜덤하게 뽑히는 12자리의 숫자를 맞췄다고요? 이건 말이 안되요 정말 천문학적인 확률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설계된 겁니다 라고 하라지ㅋㅋㅋㅋ

이미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가 만들어진거부터가 우연인데 뭔ㅋㅋㅋㅋㅋ

우주에 우리밖에 없는듯

조물주가 만든던 맞는데 조물주 기본 사상이 다양성이고 딱히 관여는 안하는 듯하니 저 달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다는게 내 관점임. 만약 관여에 의해 저렇게 놓여졌다면, 기준점이 없어짐. 이건 신경써주고 저건 안써주고. 걍 만들고 어떻게 돌아가나 구경하는게 훨씬 설득력있음.

매년마다 슈퍼문이네 레드문이네

공전괘도부터 왔다갔다하고 겉보기 1.25배 커졌다작아졌다

개지랄을 하는데 무슨 크기가 딱맞네 지랄이냐..

지금도 매년마다 3.5cm씩 멀어지고있구만

5억년 전이면 1750000km 가까웠는데 시발..

그때도 딱맞았다고해라...

비과학적 개소리는 진짜 용납못함시발좆발

암흑기 교황청 같은 새끼들..

문과의 신비가 아닐까

밤에하는 히스토리

거의 0%맞음 그래서 실제로도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고 오차가 있음

그냥 우연일듯

확률이 천문학적입니다

천문학 맞잖아

고대인류가 만든 인공위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