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 푸는 법 : '절대적' '무조건' '항상' '언제나' 가 지문에 있을 시 오답임

니 친구가 여자형제가 없어서 그런듯

집에서 어떤 꼬라지를 하고 있는지 봐야됨

자기만족은 씻는거나 향수 정도

A=B 아니냐?

명품에 돈을 쓰고 화장하고 향수 뿌리는 과시를 왜함?

남보다 잘나고 싶은 자기만족이잖아

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자기만족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 그 행위가 화장 및 명품 둘둘하는거고

화장하고 명품하고 따로놓고봐야하는거 아니냐? 명품은 과시욕이 대부분이지만 화장은 자기만족일거같은데

나는 자기만족 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과시욕이란거는 내가 이만큼 돈많고 돈많은거 자랑하고싶다!! 내가 이정도 된다 ㅆ발!!!! 이거고

아무도 안보고 혼자있는데선 머리도안감고 후줄근 할 순 잇지만 사람 많고 그런곳에선 자신의 매무새를 다듬을수는 잇지않음?

그 과정에서 내가 돈 자랑하고싶어서 명품을 가진다 가 아니라 명품류의 비싼옷이 입어보니 잘 안헤지고 핏도 나한테 더 좋게 떨어지고 입엇을 때 느낌도 편하다! 라고 느껴서 입는사람도 많을테고. 나도 보세만 입다가 1년입으면 헤지길래 명품 몇개 사입어봤는데 일단 오래가고 핏도 더 좋게나오더라 잡을곳을 딱 잘잡아주는 느낌. 그래서 보세랑 명품 섞어가며 입는데 과시라기보단 나는 그런데서 오는 만족감으로 입어서...

집안에서도 풀메하고 명품백 들고 있으면 인정

네 말이 맞고, 언쟁이 될거같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더 현명한것도 맞음

과시로 인한 자기만족이니까 과시욕일듯

사람마다 다른걸 정답을 찾고있네

개붕이가 말하고자 하는건 타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명품 및 화장 따위를 왜하겠느냐 라는거지? 과시욕이라고 거창하게 썼지만 단순히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라는 말이자나. 이 의견엔 개붕이 의견 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임.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기저로 깔고 행동하지 무인도에서 혼자 남겨져있고 여기서 탈출할수 없다는걸 알고나서 화장하고 옷매무새 가다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먹고 싸고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을 제외한 모든것은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임. -kar gaboong(19xx~ )

이미 논문에 나온적있음

남에게 과시를 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얻는거 아님?

애초에 외모를 꾸미는 부분에서는

저 두개가 분리가 되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명품의존재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면 답은 쉬운건데 가끔 자기만족을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들이 있음.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은 들지 않음

혹시 자기만족인 애들은 청소같은거도 열심히함? 집안일이나

둘다 맞는말인데 과시욕이 좀 더 와닿음

명품이 과시욕인 경우는 월 2백벌면서 몇백짜리 입으면 과시욕이지

다 맞는 상황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집도없고 차도없고 집에 대출갚을건 많은데 명품산다? 존나 생각없고 과시하는거지

근데 월 천이상 벌면서 집도있고 차도있고 대출은 커녕 재산이 있으면

티한장을 사더라도 만원 이만원짜리 사는게 아니라 몇십 몇백짜리가 눈에 보이는거임 그런걸 사는거고

단순히 명품 등등의 비싼 소비를 과시욕이다 자기만족이다 나누는게 말이 안됌

과시욕이지만 드러내고싶지안하 자기만족이라 포장하고 그렇게 믿는다

자기만족은 남에게 과시하는것에서 오기 때문에 좀 더 본질적으로는 과시욕이 맞는거같음

과시욕 자기만족 6:4

작성자님 친구랑 이 투표 결과보고 인정했는지 안했는지도 후기 남겨주세요 재미있을거같아요 ㅋㅋㅋ

물어 볼 이유가 있나 ㅋㅋㅋ 자기 만족은 개뿔.

자기가 만족하려면 남들이 봐주고 칭찬해주고 부러워하는게 만족이겠지.

과시욕맞는데 과시욕이 잘못된건 아님

나도 이십대중반까진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음. 화장은 특히 자기만족이란것도 아예아니라고 부정할수없음 갭차이가 클땐 크거든ㅜㅜ 이건 충분히 공감함. 화장은 뭐 컨셉때 마다 다르니 예의일수도있고 누굴꼬실려고 할때도 있고 셀카잘찍고 싶어서 할때도 있고 다 제각각이라서..여튼 목적이있어할때도있고 좀더내가 얼굴을 꾸며 나아진 나를 보는 자기만족도있어서 이건 반반.나이먹으니 자연스레 주위에명품드는 사람들이 보이니 그런것도있겠고.. 명품은 과시욕+ - >거기서 오는 자기만족이아닐까싶네

과시욕을 채우는 자기만족이지 그리고 둘 다 잘못될것없다고 봄

보기가 너무 극단적이라서 투표를 못하겠네

난 둘다라고 본다 자기만족과 과시를 위해서

난 내꺼 물건중에 명품이라곤 구찌 지갑밖에 없는데 왜냐면 내맘에 드는 이쁜지갑이 구찌밖에없었어 딱히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산건아니고 지갑이 필요한데 이쁜거 머없나 찾다가 구찌가 젤맘에들었음

과시가 되야 만족이 되지 장난함?

실용성 따졌으면 공돌이 룩이지;

보일 사람 없으면 꾸미지도 않지 뭐..

화장은 그렇다 치고

명품은 조금 다른얘기인듯

솔직히 한번사면 다른거 잘못입겠음

목도리만봐도 캐시미어쓰다 양모쓰면 따가운게 느껴지는디 ㅜㅜ

이마트초밥이랑 오마카세같은거 아닐까

이마트초밥 먹을바에 돈더보태서 오마카세먹는거지

남보여주려고 명품 입는건 로고 크게박힌거고

나는 로고 겉으로 안보이는거 입음 씀

댓글에 명품을 품질로 소비하는애들도 있는데 본문은 그 경우를 말하는건 아닌듯

품질로 소비하는애들은 명품가격이 1/10이 되면 오히려 좋아할꺼임 그런데 이름값,과시용도인 사람은 전혀 안좋아하겠지

자기만족이면 집에서만 있어도 입고있고 해야되는데 밖에 나갈때만 할거잖아

투표 저거 어케만드는거임?

반반인데 전자가 좀 더 높음 하기싫어도 어쩔수없이 체면때문에 화장할때 있거든

그냥 자기 기분 좋아서 쉬는날인데도 화장하는경우가 후자인데 이것도 없는거는 아님

개붕이들도 나가서 잘보일데도 없으면서 마스크팩 같은거 할 때 있잖아 비슷한거

과시하는거 자체가 자기만족하려고 하는거니 궁극적으론 나를 위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집에 혼자 있을때도 화장하고 꾸미면 자기만족 ㅇㅈ

나도 일종의 과시의 측면이 많다고 보는데

그렇게 생각하게된 이유는 여대에 가보면 화장도 옷도 신경 안쓰고 다니는걸 쉽게 찾아볼수 있거든,

이렇게 심지어는 구성원 중에 이성만 사라져도 꾸미는걸 포기하는 모습들이 나오는걸 보면 자기만족만으로 나를 치장한다는게 성립은 되지 않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심리나 사회현상이라는건

과학적이지 못한 측면이 많아서 이분법 적으로 과식욕이면 자기만족이 없고, 자기만족이면 과시하면 안된다는 식의 이분법적인 논리는 애초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세상에 너혼자 있다면'과 같은 전제를 실험에서 강제할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내가 명품을 소비할수 있는 사회에 속한 존재인데 세상에 혼자만 있다는게 가능한 전제같지도 않고 말이지

자기만족이면 씌바 집에서도 하고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