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인가 했는데....

엣더 게이바 게이바 게이바

타일러 더든: 링컨.(하고 싸워보고 싶다)

마르고 키가 크면 깡다구가 있거든.

제시카는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 사촌~

무려 초크슬램이 피니시 무브였다는 썰이 있음

시원시원한 리치로 적의 사정거리 밖에서 안면을 무자비하게 강타

A브라함 링-컨

북부의 홍만 초이~!

링컨 키보드 워리어라서 현피도 당했다매 사람 자체가 성깔이 있었던 것 같음

링컨이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라 어릴때부터 고생 오지게 해서 힘도 쎄었다고 하고 변호사 였는데 당시 변호사가 지금 같은 위치가 아니라 무슨 해결사 같은 역할이었음 재판가서 싸우다가 안되면 결투 신청해서 서로 쏴죽여서 이기면 무죄였음

그래서 링컨은 막 깡패설도 있고 그렇잔항 ㅋㅋㅋ

프로레슬링이랑 레슬링은 다른건데

엥?

내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에서 봤는데

링컨은 사실 뱀파이어 헌터였고 당시 미국에 만연해있었던 뱀파이어들을 처단하기 위해 대통령이 됐대

반박 안 받을게

프로레슬링이 아니라 아마 레슬링 아니냐

저건 그냥 레슬링 아니냐

레슬링 챔피언이 미국 대통령 된다는 B급영화 전개가 어느정도 사실이었네 ㄷ ㄷ ㄷ ㄷ

아마 레슬링복 같은데 프로가 아니라

그시절에 wwf가 있었을리도 없고

링컨 좀비도 잡지않음 ㅋㅋㄹㅍㅃ

링컨이 술을 그렇게 잘마셔서 스탈린이랑 맞다이쳤다는 얘기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