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시키드나?

마 들어와 들어와!!!

그 여자 들어왔으면 너 이미 따먹힘

쫀득

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

개꿈이야 등시나

귀신도 거르는 개붕이

니 뒤에 붙어있는 귀신 떨어질 때까지

지켜봐준거임 ㅋㅋ

츠츠츠...

꿈이라는건 평소 깨어있는 시간에 정리되지않은 마음 감정 등을 정리하면서 생기는 부수적인 이미지임

그래서 보통은 꿈은 기억이 잘 안나야지 평소에 정신적으로 무난하게 지내는거고

꿈이 강렬하고 생생할수록 평소에 정신적으로 몰려있는거

주변에 사고 난거 아니냐 ㄷㄷㄷ

아니 가위때 이상한거 보는건 니가 쫄아서 그런 거예요.. 밝혀진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위괴담 쏟아지네 ㅋㅋ

그냥 꿈이니깐

아무 이유 없음

개붕이 얼굴보고 도망갔네

Cctv돌려봐

ㄷㄷ cctv돌려보니까 졸면서 허공에손짓 흠칫

중구가 시키드냐

드루와 드루와

어쩌란거임 ㅂㅁ

나도 편의점 야간 할때

밖에 아이스크림 있는 곳을 천막으로 가려놔서 퍈의점 안에서 볼 때 한쪽면은 천막밖에 안보이는 구조였다

어느날 물량 다 받고 졸고 있다가 인기척 느껴져서 깻는데

천막 사이로 어떤 여자가 웃으면서 나 쳐다보고 있더라

술취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무시하고 핸드폰 보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 상태로 있더라

그때부터 너무 무서워져서 오만 생각 다들고 이제 그쪽은 보다가 눈마주칠까봐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손님도 그날따라 한명도 안오고

진짜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그렇게 몇시간 더 흐르고 새벽5시 쯤 어떤 아재가 담배사러 왔길래

내가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밖에 한번만 봐주실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재는 오케이 했고 바로 밖에 나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 씨~ 하고 소리를 치는거다

그리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오더니

저거 포스터야 학생하고 나갔다

무섭다리

이거 해몽의 경우가 나뉜다던데

하나는 터가 좋아서 눌러 살려는 경우가 있고

하나는 복이라던가 뭔가를 줄려 하는 경우가 있데

그런데 정작 그것도 터 주인이 허락을 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주인 아니면 허락을 해 줘도 못 들어간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

처녀귀신도 와꾸보고 아.. 저건 좀 하고 망설이다 쿨 끝났나보다.

가위 눌린거 맞음. 옛날 사람들이 귀신 봤다고 하는 이유임.

가위눌리면 원래 그래

글 구조도 인셉션이네 ㅋㅋㅋ

링크클릭 계속하면 무한궤도임

이쁘냐?

이거 복권 사야하는 꿈 같은데???

너인자 큰일 났다. 곡성 못봤냐 외지인이 너 찍분거여

드루와 드루와

원래 불편한 자세로 자면 가위 눌린대

얘기 들어보면 다 불편한 자세로 잠

이쁘냐?

큰일났네.. 지박령인데 너한테 못들어가고있었는데 너가 열어준다고 마음연순간 들어간거야 ..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