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7개쯤 모았을떄 던전 길 너무 못찾겟어서 공략 봤는데
데스하면 진엔딩못본다는거 뒤는게 알고나서부터 (이미 3데스) 그냥 수집이고 뭐고 포기하고 걍 스토리만 달렸음
오전 8~11시, 오후 1시~10시 반
퍼즐 꽤 재밌음
근데 보통 막히는 기믹들이 내가 퍼즐을 못풀어서가 아니고
숨겨진땅이 어딘지 몰라서 못푸는거라 너무 좆같았다
수집요소는 개인적으로 불호
좀 중간중간 지루한적 많았지만 무튼 좋았다
캐릭터 이름은 젤다로 했어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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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백합
알비놀
바른자세
시그니처 물티슈가 더 눈에 들어오네 ㅋㅋㅋ
알비놀
저게 포인트지
고독한미식가
진짜로 뗀거냐...
알비놀
dd 포장푼날은 피곤해석 골아떨어지고 자고일어나서 바로 했어
고독한미식가
닌박이 ㄷㄷ
실화냐
야숨하라고!~
알비놀
타이틀 5만원이 너무 걸린다
꿈섬도 중고로 안팔면 5만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허탈함
풀프라이스게임인데 스팀기준으론..
22222222
꿈섬 옛날겜이라서 보기보다 난이도가 좀 있는편인데 용케 깼네. 첫젤다로 하기엔 쉽지 않았을텐데
알비놀
ㅎㅎ! 뭐냐 이런 미로게임 방송으로 몇개 봤었어서 무슨 기믹을 쓰는지 대충 감이 오드라
그 야발롬의 금간벽만 아니면 진짜 재밌게했을듯.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
야숨해 야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