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ㄹㅇ임 당해봄

채광이 잘되요. -> 통유리

바람이 잘통해요 -> 겨울에 집이랑 밖이랑 온도 똑같음.

xx가 쫌 안좋긴한데 -> 너무안좋음.

그래도 이 가격대에선 괜찮은거예요.-> 날 거지라고 생각함. 근데 크게 틀리진않음.ㅠㅠ

난 진짜 괜찮은 업자 만났구나.

뭐 돈 없으면 어디라도 그냥 들어가야지

걍 돌아다니면서 괜찮아 보이는 곳 중에 주인직 적힌 곳만 가면 됨

한 세네군데 돌아다니면 쓰읍하면서 비장의 무기 꺼내들던데 ㅋㅋㅋ

원룸촌 부동산에 000 실장 이런놈들 개상양아치들임 폰팔이랑 똑같음

존나 굴리다보면 창고열더라 시발 존나 숨겨놓고 안꺼내 개새들

지금은 집사서 상관없지만

규제가 어떻게 어떻게 되는지

향후 부동산이 금리 등의 정책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부 하지도 않고

직업으로 삼아 복비 받고

사고 터지면 나몰라라

ㅈ방 보고 갔는데 어 이 방은 나가서 없는데.... 이러더라

집 여러곳 보면서 느낀 건데 걍 복덕방 사장이 야부리 안터는 집이 좋은 집이더라

대로는 좋은데 상권도 좋고 버스도 많고

이중창,베란다 이면 소음도 안심하고

새벽에 오토바이 ㅈ같은 새끼들 빼면

옛날처럼 발품 팔아야 되는거도 아니고

네이버부동산 가면 매물들 다 뜨잖아

8번은 맞말아닌가 ㅋㅋㅋㅋ

지금 조금 어두운거같은데 햇빛 잘 들어오나요?

네! 지금이 오후라 그런데 오전에는 잘 들어옵니다!!!

근데 여름방학때 존나 어둡길래 비쏟아지나~ 싶었는데 쨍쨍~하더라

내친구놈 썰인데

일부러 사람 죽은집이나 귀신나온다는 흉흉한집 찾더라

거기가 좀 싸고 의외로 괜찮다고

부동산 중개업 뭐 요즘은 편의점 캐셔같은거지..

층간소음은 모르지

부동산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구라는 일상적임.

경제니 뭐니 개소리 하면서 계속 내비두면 언젠가 개좆될날이 분명히 올꺼다 ㅅㅂ것들

작다 = 아늑하다

막상가면 다른 방 보여줌

1번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저것도 그런데 사진 좆같이 늘려서 ㅈㄴ 넓어보이게하는게 젤 좆같음

막상 가보면 3명누우면 꽉찰 공간이 사진만보면 4인 가족이 앉아서 밥먹기 충분한 공간처럼 보임

가계약금부터 입금해야된다그러고 막상입금하면

하자있다 어쩌구 말해준담에 그래도 계약하시죠?

이지랄떠는애들도 있음

ㅍㅌ

그냥 존나 뚱한 표정으로 다른데 있어요? 하니까 보여주던데

대충살다가 별로면 1년만 살고 옮겨야지 쩝 하고 들어왔는데 4년째 살고있음.. 엌

개씨발 중개업자중에 진짜 일단오라는 시벌련롬들 많음 분명 전화로 조건 말해줫는데 찾아가면 아이고 그조건에 그가격은 없어~

부동산카페 훌리새끼들이 밥먹듯 하는 말들이네

부동산이 수수료 말고 참말하는 경우가 있나?

부모님이 중개사고 나도 중개사인데... 그냥 돈없고 좋은 매물 찾으려니 저런 말을 돌려서 하는거다. 손님 앞에서 손님 수준으로는 치안이 좋고 위치 좋은 역세권 동내 못구합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그리고 양아치짓하는 애들은 애초에 자격증 없는 애들이 9할임. 차라리 그냥 상가 / 빌딩 전문으로 하는 곳 가서 물어봐라.. 매물은 일반 부동산 보다야 적고 첨 가면 잉? 하는 분위기겟지만 상가 빌딩 이런거 매매하는 중개사들이 법쪽으로도 더 잘알고 권리관계나 기타 등등 더 세세하게 신경 써줄거임. 원룸 아파트 오피스 매물이야 뭐 요즘 구하기 쉽잖아 ㅎㅎ

나 보러온사람있다 그래서 콧방귀꼈는데

고민하면서 담배피는사이에 진짜로와서 그사람이 계약했던적있다..

부동산 말은 일단 의심부터 해보는게 맞음

걔네 입장에선 팔아야 돈이 되는 거지

안좋은 매물 거르게 해줬다고 돈버는거 아니니까

안좋은 매물이어도 최대한 포장함

부동산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고 집 내부는 어차피 사람없이는 못보니까 체크리스트 들고 보러 갔을 때 꼼꼼히 체크해보고

주변 편의 시설이나 혐오시설 같은거는 집위치 알면 나중에라도 확인 가능한거니까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꼼꼼히 돌아보면서 체크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