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페미니즘 말고 온건한 쪽이 주류가 되어서 공존할순 없을까해서 그런사람 없을까해서 찾아봤는데 있더라고 근데 그런사람이 차린 카페 가보니까 말하고 행동하는건 똑같더라 지금 대한민국 내에있는 거의 모든 조류의 페미니즘은 운동력은 워마드 기반인것같다.

공부 꽤나 했다는 사람들 블로그좀 찾아보고 했는데 놀랍게도 남자로 보이는 페미니스트가 아닌이상은 웬만하면 다 워마드를 기반으로 담론을 확장하는것같더라 무슨 행동 강령 비스무리한 원칙같은거 써놓은거나 페미니즘 관련해서 뭐하려는거 보면 남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증오하는 문구들이 눈에 띈다.

 안티페미니즘 때문인것도 같은데 자세히 파고들어가다 보면 가족에대한 증오가 있더라

이들을 구성하는 인원

남성에게 불행한 경험을 실제로 당한사람, 주변인 혹은 인터넷으로 간접경험하여 피해의식을 가지게된 사람 +일종의 유행

신기하게도 과거 디씨발 여혐과 형성과정이 비슷함

여성에게 불행한 경험을 실제로 당한사람, 주변인 혹은 인터넷으로 간접경험하여 피해의식을 가지게된사람 +일종의 유행

기혼자, 결혼예정자 등의 결혼, 연애에 대한 불합리함을 비롯한 법적으로 사회적으로든 불합리한 경험을 토로 -> 미경험자의 간접경험으로 피해의식 형성 -> 해당경험에대한 이야기가 유머로서 통용 ->[중간에 혐오성표현이 포함된 유머가 확대 재생산될경우에]((혐오성 표현의 범람 ))-> 사이트 내에 유행으로 정착

제곧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