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히틀러한테 유대인 박살 난 이후에
1948년에 건국하고(아마도 정부수립일하고 똑같나?)
중동국가한테 어그로 날리고 팔레스타인들 학살하는거 보면
지들이 왜 더 나치화 되가는거 같냐 ㅋㅋㅋ
심지어 이스라엘 정보국은 세계 정보 수집력은 최고지만
자국민 상대로 고문도 만만치 않은게 ㅋㅋㅋ
ㅅㅂ 계속 글쓰니까 이스라엘 ㅈ같아 보이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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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히틀러한테 유대인 박살 난 이후에
1948년에 건국하고(아마도 정부수립일하고 똑같나?)
중동국가한테 어그로 날리고 팔레스타인들 학살하는거 보면
지들이 왜 더 나치화 되가는거 같냐 ㅋㅋㅋ
심지어 이스라엘 정보국은 세계 정보 수집력은 최고지만
자국민 상대로 고문도 만만치 않은게 ㅋㅋㅋ
ㅅㅂ 계속 글쓰니까 이스라엘 ㅈ같아 보이네
메메메메메메
기자지구에 백린탄 쏘는거 보고.
아 이쇄끼들 미쳤구나 싶었음.
민간인 있는 건물에 무려 백린탄.
목표까지존버가답이다
원래 집단이되면 이기적이 되는 것이고 똑똑하면 더 꼼꼼하고 무서움.. 특히 고난을 겪으면 더 악발이가 되잔아.
개인으로 만나면 히틀러나 전두환이나 선한 동네 아저씨다..
소름
홀로코스트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국가라서 사라짐으로써 받는 핍박에 대한 두려움, 이 땅을 빼앗기면 끝장이라는 생각+이 땅은 유태인들이 희생으로 얻어진 서방으로부터 보상이라는 생각 등이 합쳐진 물건이지. 강경파라고 들여다보면 현재 시궁창 상태에 지친 경우도 많고 이스라엘 유대인 중에서도 이제는 좀 평화롭게 살면 안 되냐? 팔레스타인에 땅 좀 떼어주자는 여론도 있음. 문제는 누군가 보복의 연쇄를 끊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니까 관성처럼 이어지는 것이지.
지금의 상태는 거의 만성화된 전쟁으로 인한 관성상태가 이어지는거라서 이제는 원인을 찾는다는 게 의미 없을 정도임. 차라리 아예 팔레스타인이 독립 포기하고 이스라엘에 합병 혹은 자치 공화국이 되거나 해서 표로 이스라엘에서 정치적 영향력 행사하는 게 더 나을 걸.
네비두라
토맨사에서 중동전쟁편 보고나니 이스라엘은 딱 개양아치란 말밖에 안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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