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5년차인 주린인데 미국주식은 작년 가을에 처음 들어감.

주로 사고판건 샤오펑 / 니오 / 이항 / 니콜라 / qcln 정도로 전기 수소 친환경쪽 관심있어서 나름 찾아보고 했고

이항은 작년에 여의도에서 서울시랑 같이 드론택시 띄우는 시험비행했고 서강대교 쪽으로해서 운행했었음

서울시에서 인명사고 우려해서 사람무게 정도되는 더미를 태우고 하긴 했음.

이항 대표자가 지분 대부분 독식하고있고 엔지니어 출신에 이쪽으로는 나름 손에꼽히는 사람이더라고

거기다 자부심이나 사명감도 대단한것 같고. 부랄친구를 헬기사고로 잃었는데 그것때문에 안전에 엄청 신경쓰는것도 있다고해.

이항같은 경우는 중국회사라 나도 거부감이 좀 있긴했는데 알잖아 공산당에서 접어 하면 접어야하는거

그런데 행보가 너무 좋아서 시험비행을 거의 모든 대륙에서 성공했고 엊그제인가 중국 광동지역인가에서

홍콩 마카오를 이어주는 시험서비스를 사람태우고 시작함. 그래서 20%가까이 오른거고

자율주행 자율주행하는데 그게 도로보다는 하늘길이 구현은 더 쉬워.

유의할점은 단기적으로 급상승한만큼 조정도 받을거고 정세에 따라 꼬꾸라질수도 있음.

난 최소 5년 보고 아직 발만 담궈놓은 상태임. 지켜본건 9불부터 지켜봤고 확신이들어서 13불에 조금씩 담아서

한화로 200마넌 정도 맞춰놨음. 지켜보다가 조금씩 더 담아볼 생각. 

드론회사는 미국도 (농업중심으로 성장중) 있는데 퍼포먼스는 그래도 자율주행 택시드론 아니겠어?

이항이 드론으로는 세계 1위라는건 누구도 이견이 없어.

나는 관심이 전기차 수소차 핀테크 친환경에너지쪽에 있는데 미국주식은 22% 세금문제도 있고 환차손이랑 수수료도 감안해야해서

잘생각하고 다들 성투하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