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 경우에 해당 안됨

이스라엘이 안좋은 선례를 남긴거지

안좋은 선례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과거 자기네들 땅이라고 거기 들어간게 아니라는 뜻임.

계약에 의해 들어간거고 국제정세에 팔레스타인이 병신짓해서 UN이 그어놓은거지 그게 걔들 땅이라고 우기면서 들어간게 아님.

밑도 끝도 없이 "옛날에 우리 땅이였음! ㅋㅋ" 이 쟤들 근거가 아니라는 소리임.

이스라엘이 과거에 땅이 있었나..?

남의땅뺏었잖아

중동전쟁? 아 애초에 건국자체가?

그르치그르치

그게 아니라고. 따지고 보면 그 땅 팔레스타인도 지들이 실효지배 했던게 꼴랑 2년임.

오스만투르크가 그나마 땅 주인일텐데 지금 있는 나라냐면 그게 아니거든.

이집트가 그쪽땅 먹지않았었냐 기원전에

기원전에 누가 땅먹었냐가 국제법상 영토로 인정받을 근거는 하나도 없음.

이스라엘이 왜 저땅에 들어갔는지, 왜 팔레스타인이 그 당시에 여론을 잃었는지 최대한 간단히 설명해주면 이럼.

1. 원래 저땅은 오스만 투르크의 땅. 알다시피 이제는 없는 나라임.

2. 소수민족(?)인 팔레스타인은 1차대전때 오스만 투르크에 저항하는 대신, 전쟁 후에 자치권을 보장받기로 영국과 계약.

3.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이 땅의 자치권을 보장받는 댓가로 영국에게 자금을 지원. (명백히 영국의 이중계약이 문제)

4. 1차대전 이후에 이 땅의 소유권이 개판났고, 영국이 일시적으로 쥐고있었음(아무에게도 계약을 이행하지 않음)

5. 2차대전 났는데 팔레스타인은 나치편을 들었고, 유태인은 홀로코스트로 학살당함.

6. 전쟁 가해자 vs 전쟁 최대 피해자. 이미지 때문에 전후에 UN이 유태인 편을 들어서 이스라엘 건국.

7. 이에 반발한 팔레스타인과 중동연합이 UN중재안 무시하고 중동전쟁 반발.

8.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현재 상태.

이게 국제법상 왜 이스라엘이 그 땅에 알박기 하느냐임.

근본 원인은 영국의 이중계약이 문제고

얘들이 거기 점거하는데 옛날 땅주인이 누구였냐는 아무런 주안점이 못됨.

마치 부동산 이중계약 사기 때문에 계약 당사자인 두 피해자가 서로 싸운거고, 그 중 이긴 하나가 알박기 하고있는 형국임.

ㄹㅇ 이스라엘이 잘못한 것은 없음. 그냥 줄 잘못서고 힘없는 쪽이 개처발리는거지.

엄밀히 말하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저 땅을 떠나야 함.

유대인 입장에선 지들은 수천년간 떠돌면서 민족성을 유지하고, 드디어 보금자리를 만든 것인데...

팔레스타인이 국가로서 성립된적도 없고, 한덩어리의 민족성도 아닌데 말이야. 그냥 지명일 뿐임.

아니;; 왤케 진지해 미안하게 그런거 1도 생각안하고 본문 내용 보고 그런거지

그러니까 남에 땅 빼앗은게 아니라고.

지식이늘엇다 ㄱㅅㄱㅅ

그닌깐 영국이 씹새끼라는거네

영국이 씹새끼가 아닌 사례를 찾는게 너무 어려워...

수박도를 꺼내야 겠구만

터키도 힘 좀 키우면 그럴듯

안그럴 나라가 있겠냐만은..

영국

새롭게 지배한 땅은안쳐줌?

해가지지않는나라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