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가 와도 못빼는건 무슨 누나가 없어봐서겠지 ㅅㅂ

근친 의외로 주변에 많다.. 내 부랄 친구 누나랑 근친한거 별일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며 다님...그 친구집 놀러갔다가 그 누나가 나 고딩때 아다도 떼줌... 그리고... 그리고..나...대학생때... 하...

뉴나 없는 새끼네 ㅋㅋㅋㅋ

쌉주작... 100번 양보해서 지가 그렇게 느낀다고 해도 저런 인싸누나는 지를 절대 그렇게 안봄..

마지막부터 봣는데 왜 광고글 아님

ㅈㄹㄴ 가족없누

ㅅㅂ 벗고있어도 노꼴인데

술냄새 풍기면서 저ㅈㄹ 하면 존나 때리지ㅡㅡ

마지막에 음씨발. 이라고 쓴거 보니까 100퍼주작임.

저 씨발 마성의 음이라는 단어 하나가 오타쿠 특유의 글임을 백퍼센트 유추할 수 있다.

노잼 야설인ㅔ

이복누난데 그사실을 누나만 앎

친남매 맞네

낚시였다는 말이 왜 없어...

낚시 문장이 사라졌어;; 어디갔어

중간에 낚시 문장 3문단 어디갔냐 ㅡㅡ

기승전결 뻔한 주작

네 다음 야설

누나 없어본 새끼인듯 K누나는 저러지 않아 술취해서 들어오면 라면 끓이라고 동생을 개처럼 부려먹으며 방문을 발로차고 때리지

200% 주작

소설 잘봤구연 누나랑 같이 걷다가 실수로 몸 닿아도 탁탁 터는데 하기는 개솔ㅋㅋㅋㅋㅋ

통계자료 보면 의외로 많긴 함

더러워

그 망가 제목이 뭐냐

누나가 내자취방에서 잔다고 음 씨발년아 올생각하지마라 먼져나오는데

주작

내가 여러 썰 들어봤지만ㅋㅋ 너무 기승전결 완벽하게 어떠한 심리적 장벽도 없이 빌드업되는거 보니까 주작같음.

오히려 현실은 저거보다 더 말도 안되고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야 하는데 저렇게 스물스물 '이년이 이뻐졌네? 꼴리네?'

무난하게 야스하는게 너무 소설같아서 쥬지가 미동도 안하네ㅋ

누나가 키스하려고하면 좆같애져가지고 뺨 존나쌔게 때릴거같은데

ㅈ병신 새끼 누나업는 새끼

오싹오싹 움찔움찔

엄마도 아니고 뭔 누나가 홀딱벗고 나오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