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병신 사례가 이년도 개년, 저년도 개년, 그년도 캐년 그랜드 캐년 간증대회네~ ㅋㅋ

아줌마중에 ㄹㅇ 철판깔고 정신승리하는 미친년들많더라 어딜가나보임 물론 아저씨들도 미친놈들많음

개미친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하체하는날 레그익스텐션만 남아있는데 할매 앉아서 자고있길래

혹시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보니까 좀만 하면 끝난다함

좀만 하면 된다길래 옆에서 풀업하고있는데

갑자기 소리를 빼액 지르면서 왜 자기 하고있는데 눈치를 주냐는거임

그래서 예? 하니까

자기가 운동하고 있으면 그런갑다하고 다른거하지 왜 말을 거냐는거임

뭔 개병신같은 논리지 싶어서

주무시고 계시길래 물어본거고 내가 비키라고 했냐고 좀만 하면 된다해서 기다리는건데 왜그러냐니까

아니 사람이 자고 있으면 그냥 냅두면 되지 기구가 니혼자 쓰는거냐고 하길래

존나 어이가 없어서 담부터 그 할매보면 일부러 다른거부터함

꺼꾸리 수동아님? 전동꺼꾸리도 있음?

꺼구리가뭐지?

못사는동네일수록 심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