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KIA가 나서야 하는게 아닐까

그냥 불법채류일 확률이 높지 ㅋㅋㅋ그리고

인종차별로 한다고 저 지랄할정도인데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기억못하면 주작이지

미귝 초등학교에서는 절대 용납안함 저거

시-벌 을 사벌로 읽고 뭔가 했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외계인이었고 MIB 온거임

형냐 나두나두~~~ 나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 김응우옌이 왕소쌍녀 한테 떼놈이라고 욕했다가 그 뭐시기 국가정보원????에서 비밀요원이 출동했었잖어~~~

CIA이지랄 ㅋㅋㅋㅋ 영어선생님한테 쥰나 쉽게 낚이네 ㅋㅋ

아 우리가 가짜 영어선생님이라는 허구의 사람에게 한테 속은건가...

저게 사실이면 저거 구실로 맥시코인 쫒아낸거 같은데 1980~2000년쯤이면 마약 카르텔이 문제가 되던 때 아닌가?

역시 천조국의 대처법

CIA가 왜 오냐 시발ㅋㅋㅋ 자국에서 공작금지임

아 썰인데 글루타민산나트륨좀칠수도있지 또 붕쯔붕쯔하는개붕이들있내 ㅋㅋㅋㅋ

좆구라ㅋㅋㅋ

난 뭐 저런 큰 스케일은 아니지만 중딩때 도시에서 온 1년 선배가 있었는데 아는것고 많고 재미있었음. 춤도 잘 추고 힙합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담배피우고 그러더니 점점 애들 때리고 삥뜯고 덩치큰형들 모아서 아래학년 애들 때리고 싸움붙이고 그러더라. 원래는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도시에서 사고치고 시골로 전학온거 같음.

암튼 나도 집에가다가 이유도 없이 끌려가서 두들겨맞았는데 분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그담날 그형오더니 경찰에 신고했냐고 또 두들겨팸.

근데 학교마칠쯤되어서 경찰오길래 그길로 가서 맞은곳 보여주니 엄청 자세히 자초지종 물어보고 사진도 찍고 부모님도 부르고 다음날 되니 형사 글자 박힌 승합차량이랑 와이티앤 차랑 여러 부모님들도 학교왔더라.

그날은 점심때까지 수업안하고 당했던거 설문지 적어냄.

시골 부모님들은 여기가 유배지냐며 왜 저런애를 퇴학안시키고 여기에 자꾸 보내냐며 밖에서 울고불고 난리나고 형사분들은 주범격인 세명 잡아감.

얼마뒤 두명은 정학먹고 도시에서온 형은 퇴학당했다고 하더라.

다시는 얼굴 못봄.

다들 신고해도 소용없을거라고 맞고 다니면서도 신고못했는데 내가 신고해서 그때 학교 우쨋든 다시 평화로워졌었음..

그때일땜에 지금도 도시에서 누가 뜬금 전학오면 다들 경계함

cia는 해외에서만일하는뎅

저 나초가 마약 카르텔 연관된넘 아니야? 그러면 존내 더 무서워지는데

주 접근금지는 신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