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 위에 내용이 헛소리라는 게 논점인데, 어차피 판타지 소설이라고 인지부조화 걸린 거 존나 웃기네

이 내용 반박당한거 나무위키에도 올라와있던데 적어도 찾아보고 올리자

이집트 하니까 게임야화생각나네

어차피 예수이야기가 그때 떠돌아다니는 이야기의 짜집기인대 뭘...

가끔 현실에도 디시 등지에서 드립치려고 날조한거 보고 순진하게 고대로 믿다가 상식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잡다한 것들 막 믿다간 주변에서 ㄹㅇ 정신병자 취급되는거 일순임

군시절에 와갤에서 퍼트린 스님사리 드립 어디서 듣고 이야기하다 소문나서 새된놈 하나 기억나네..

이집트신화 만화로라도 읽은 애들 있냐

내 기억 속 호루스는 저러지 않았는데

잉? 나 저거 예수 복음서 보고 기존 다른 신들이 업데이트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보니까 남십자성을 예수에 빗댄거란 말이있던데

확실히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성과 합리를 엄청 중요시하고 그와 대비해서 종교를 깔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학도 세상의 모든 진리의 근원이 되지는 못함 ㅋㅋ

합리론과 이성의 지나친 강조가 제국주의, 세계대전, 나치즘, 여성차별을 낳았다는 것은 알고 빨자

이거쓰고 퍼트린사람은 어케될까?

소설이 신격화 되부러쓰

계속 바뀔것 같은디.. 역사는 넘 주관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