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추천해서 한때 1000원대 후반에서 2950원까지 올랐으면

정말 잘 추천해준거고

언제 익절하는지는 노홍철이 알아서 할 문제

충분히 익절 그것도 큰 이득 보고 익절가능했고

떨어졌어도 적당히 먹고 나오거나 적어도 본절로 끝낼 기회도 많았을텐데

자기가 더 욕심내다가 손절친거고 정준하에게 뭐라고 할게 아님

내 친구에게 주식 추천해서 주식이 거의 2배가까이 뛰었는데

그뒤 친구가 욕심낸다고 더 가지고 가다가 제때 정리 못하고 

그래서 나보고 손해봤다고 뭐라고 하면 바로 절교한다..

저 짤방글 근거 있냐는 질문이 맞아서 근거기사 가져옴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E2%80%9C%EA%B7%80-%EC%97%84%EC%B2%AD-%EC%96%87%EC%9D%80-%EB%93%AF%E2%80%9D%E2%80%A6%EB%85%B8%ED%99%8D%EC%B2%A0-%EA%B3%BC%EA%B1%B0-%EC%A0%95%EC%A4%80%ED%95%98-%EC%86%8C%EA%B0%9C%EB%A1%9C-%EC%9E%85%EB%AC%B8%ED%95%9C-%EC%A3%BC%EC%8B%9D%ED%88%AC%EC%9E%90-%EC%8D%B0-%ED%92%80%EC%96%B4-%ED%99%94%EC%A0%9C/ar-BB18EFfU

노홍철이 과거 주식 투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1화에는 노홍철과 딘딘, 김가영 기상캐스터, 유튜버 슈카(전석재), 전 자산운용사 대표 김동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과거 투자 경력에 대해 언급한 노홍철은 과거 아버지의 주식 실패 경험 때문에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정준하에게 특정 종목을 추천받고 증권계에 입문했다고 전했다.

해당 종목을 매수하기 전부터 이른바 '떡상'하기 시작해 기대감을 가졌다는 노홍철은 매수 이후에도 급등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했다고. 그러나 이후 매도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 350원대에 매도하며 엄청난 손해를 봤다고 언급했다.

정준하에게 주식 처음 추천 받은거 팩트

노홍철이 주식 매수하고 바로 급등해서 주변사람들에게 투자 권유한거 팩트

노홍철이 매도타이밍 제대로 잡지 못해 350원에 매도해서 엄청난 손해 본거 팩트

정준하가 매도 하지말라고 말렸다는거 아직 근거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