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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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는씨박
저거 접는 것도 일이겄다
크래프트너마저
저거 못접으면 약국 못함
극한의효율충
40대도 저건 모를거같은데
박살쟁이
나 40대 초반인데 앎;
착한말만해요
예전에 할아버지댁 소키울때 동네 약방에서 소한테 맥일약 탈때 저렇게 해준건 기억난다
북북춤할아버지
옛날 드라마에서나 봄
헤일하이드라
나 어릴때는 저거 썻음 현직 30대 후반임
수생
뭔.. 사극소품임?
잉위
30대인데 저거 봄. 가루약
콘치즈콘
닥터노구찌 만화에서 주인공이 저거 존나 접었던거 같았는데
변경백
옛날에는 약사가 할 일이 있었네
라면에주먹밥
예전에 병원가면 약냄새 엄청 찐하게 났었음 한쪽에 조제실 있어서 처방전 주면 빼곡히 약 수납 서랍 열어서 약 빼서 빻아서 저렇게 주거나 아니면 약봉지 실링해서 주는곳도 있었음ㅋㅋ ㅋ ㅋ 그렇게 약이랑 시럽통 해서 들고나오면 가루약 조또 맛없는거 시럽에 타서 먹고 울고 그랫다... 참고로 고추 안서니까 물어보진말고
마리엔탈
존나 쓰다... 구역질 날 정도로
박살쟁이
근데 이거 얘기하기전에 의약분업 부터 얘기해야하는거 아님?ㅋㅋ 예전엔 병원에서 약까지 다 조제해줬었고,, 그리고 약국 역시 처방전 없이 약사가 약 조제해서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