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한데 배달나가는거에 쥐는심한거같음ㅋㅋ

개붕이 말대로 쥐는 환경이 중요한데

음식에서 나오고 촬영하러 가서 찍힐정도면 문제가 있는거같음

세스코에 돈 줬으니까 당연히 안나오겠지, 방역에 돈 썼으니까 나는 할만큼 했다. 업장 위생관리를 '이정도면 할만큼 했지' 따위의 수준으로 하니까 쥐가 오는거임.

ㅅㅂ ㅈㄴ 내가 결벽증 환자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음식물 쓰레기 하루에 네번씩 비우고

작업대 위, 싱크대 안, 바닥에 흘린 물방울 하나까지 바로바로 닦고 물기 하나까지 없게

미친놈처럼 닦으면서 행주 20분마다 한번씩 빨면서 메뉴 쳐도 과연 쥐가 올까?.

내가 지금 그렇게 하고있음. 손님이고 아래집 가게 사람이고 보는 사람마다 내 업장 보면 ㅈㄴ 깨끗하다고 함

나처럼 해야된다는건 아니고

쥐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ㅈㄴ 책임감 없고 프로의식도 내다 버렸고 자영업 할 자격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외부유입이면 결벽증환자처럼해도 들어옴

날씨 추우면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오는게 쥐인데요...

청결에 자부심 있는 건 알겠는데... 쥐는 진짜 못 막아...

나도 자영업하지만 걍 할거없어서 하는 새끼들 너무 많음. 주인이라는 새끼들이 주인의식도 없고 최소한 프로의식이라도 있는놈 손에 꼽는다 ㅋㅋ

미안한데 너네 가게에 쥐통로가 있으면 니가 가게에 폭탄터쳐도 나와

쥐 통로가 안생겨

왜 쥐 통로가 생긴걸 가정하냐?

먹을게 없고 숨을곳이 없고 인기척이 끊이는 장소가 없어도 굳이 거기를 통로로 삼냐?

차라리 건물 밖이 더 통로로 삼기 좋을텐데?

무슨짓을 해도 쥐가 나올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거면

무균실이나 반도체랩에서도 쥐 나온다던?

나처럼 하는 업장에는 쥐가 어쩌다 한번 들어올 수는 있어도 금방 나가지 거기서 여기저기 활보한다거나 자주 출몰한다거나 숨어서 사는건 말이 안된다

본문에 쥐가 아예 주방에서 돌아다니고 음식에서도 나오는 내용인데 그걸 어쩔수없다는듯이 커버치는 애가 있으니까 한 말이야

근데 음식에 쥐는안나오지

세스코해도 잡히는게 쥐야 ㅠ 물론 나도 청결 엄청 신경쓰는데 지역이 좀 외지고 바로옆에 산, 숲 이런식이라 겨울되면 들어오고 그럴때 있어 ! 나도 저기 저정도면 큰일이라고 생각해 ! 음식 반찬에 쥐는 나가는 자기음식에 신경을 안쓴거니까!

쥐가 요리사 머리에 있다가 실수로 빠졌나봐

뉴스에서 촬영 나갔는데 점주가 우리 잘못 아니라고 하는 중에 쥐가 휙 지나감

라따뚜이

앞페이지에 기사있음 간략하게 말해주자면 족발 시켰는데 살아있는 쥐가 같이 포장되서옴 당연히 난리가 났고 단속반하고 취재진이 같이가서 해당 가게 인터뷰하는데 가게안에 돌아다니는 쥐포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