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1억정도 세금 들어간건 확실하고  추가로 펀딩 나머지 자금은 자기들이 대출받아서 했다는거지?

넵. 세금 1억2천과 펀딩 약 1.3억을 포함한 총 7억의 개발비가 2년정도동안 들어갔음.

음;; 이 정도면 그냥 겜 퀄리티로만 까는게 좋지않나.. 뭐 비리 어쩌고 하기엔 하꼬회사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근본없이 뛰어든거같지는않고..

본문에 별도의 지원과제 사업금은 개발비로 안들어가있다는거 말한거임. 세금 1억 포함 개발비 7억

16억원은 3개기업 컨소시엄 합쳐서 16억원이고 16억중 이 게임사에 떨어진돈은 1억7천임. 그리고 그 1억7천도 웬즈데이 개발 명목으로 따낸게 아니라서 온전히 게임 개발에 썼다고 볼수 없음. 잘 읽어보면 다른 지원금으로 1억정도 지원 받은게 있는데 그게 게임개발에 들어간 세금임.

2. 개발비는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능성 게임개발지원 사업비 국고 1억 1천 9백만 원과 자부담 2천 500만 원, 비플러스 대출 펀딩으로 5천만 원을 충당,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8천 4백만 원(*수수료 제외 실 수령금)과 그 외에 19년 매출 3억 원, 추가 대출까지 진행해 총 7억이 들었다.

3. 문화 기술 연구 개발 과제 16억 원은 3년간 3개 기관(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캐어유, 겜브릿지)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겜브릿지에 해당된 연구비는 3년간 1억 7천 5백만 원(자부담금 1천만 원)이며, 본 연구비는 ‘웬즈데이’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세금 1억2천과 펀딩 약 1.3억을 포함한 7억의 개발비의 게임이라는것.

개드립 - 위안부 게임을 만든 회사의 전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araboza ( https://www.dogdrip.net/293489455 )

수정완료

깔 건 까는게 맞긴 한데 좀 과하게 이슈된 거는 맞는듯.

이렇게 국가 돈 타고 결과물은 그지같이 만들면서 연명하는 중소기업이 한 둘이 아닌데...

3. 문화 기술 연구 개발 과제 16억 원은 3년간 3개 기관(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캐어유, 겜브릿지)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겜브릿지에 해당된 연구비는 3년간 1억 7천 5백만 원(자부담금 1천만 원)이며, 본 연구비는 ‘웬즈데이’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개드립 - 위안부 게임을 만든 회사의 전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araboza ( https://www.dogdrip.net/293489455 )